•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초 '디에이치 방배' 전타입 해당지역 1순위마감, 경쟁률 최고 233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27 19:34

가장 많은 공급대수 나온 84㎡A 타입에 가장 많은 신청 몰려
인근 시세 대비 6억원 가량 저렴한 분양가로 '로또청약' 기대감 몰린 듯

디에이치 방배 주요평형 1순위청약 접수 결과 (27일 밤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디에이치 방배 주요평형 1순위청약 접수 결과 (27일 밤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5구역 재건축을 통해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디에이치 방배’가 27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59㎡타입 기준 분양가가 16억원이 넘는 초고가 단지임에도 불구, 인근 단지들의 시세가 더 높게 형성돼있어 6억원 이상의 차익이 기대되는 ‘로또청약’이라는 점에서 뭉칫돈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650가구가 1순위청약에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에서만 총 5만8684건의 신청을 모으며 평균 90.2대 1, 최고 233대 1의 경쟁률로 순위 내 청약을 모두 마쳤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59㎡타입에서 나왔다. 63가구가 배정된 가운데 해당지역 1만4684건의 신청을 모아 233.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헀다. 59㎡C타입 역시 12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2394건의 신청으로 199.50대 1, 59㎡A타입 33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6016건이 들어오며 182.30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이어 가장 많은 신청은 84㎡A타입에 모였다. 329가구로 공급대수가 가장 많은 가운데 해당지역에서만 2만5227건의 신청이 몰려 77.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디에이치 방배’의 당첨자 발표일은 내달인 9월 4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19일부터 26일까지다. 입주예정월은 2026년 9월께다. 59㎡타입의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약 16.5억~17.2억원대, 84㎡타입은 22.4억원대에 형성됐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실거주 의무가 없는 데다, 6억원 안팎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이른바 ‘로또 청약’ 단지로 분류됐다. 단지 인근인 방배3동의 입주 4년차 '방배 그랑자이' 84㎡가 최근 28억7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최첨단 물류도 주문 없으면 무용지물”…‘제타 부산’의 5년 생존 공식 [롯데마트 오카도 배수진 ①] 롯데마트가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의 자동화 기술을 앞세워 온라인 식료품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대규모 투자와 장기간의 운영비 부담을 감수한 만큼 안정적인 주문 수요를 확보해 수익성을 증명하는 것이 관건이다.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으로 대표되는 오카도 프로젝트가 롯데마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가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의 기술을 도입해 구축한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회사의 미래 성장을 좌우할 핵심 승부처다. 자사의 신선식품 경쟁력과 오카도의 자동화기술을 결합, 롯데마트는 온라인 식료품 시장의 판을 흔들겠 2 “번 돈보다 더 부었다”…‘美 FDA 낭보’ 신라젠, 캐시카우 업고 R&D 올인 신라젠이 올해 상반기 자사 매출의 1.6배가 넘는 자금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굳건한 신약 개발 의지를 보여줬다. 의지만큼 R&D 투자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차세대 항암 신약 후보물질 ‘BAL089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대상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대규모 투자가 가능한 배경에는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뒷받침하는 제약사업부문이 자리한다.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 경쟁력을 키워 가는 신라젠의 행보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FDA 희귀의약품 지정…상업적 가치 제고13일 업계에 따르면 신라젠의 핵심 파이프라인 ‘BAL0891’은 지난달 25일 미국 FDA로부터 급성골 3 글로벌 성장에 통 큰 환원까지…KT&G, 주주가치 ‘껑충’ [정답은 TSR] KT&G가 고공행진 중이다. 본업인 담배사업의 글로벌 확장과 차세대 담배(NGP) 포트폴리오의 수익성 개선이 빛을 발하는 모습이다. 탄탄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현금배당 확대와 자사주 전량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 3년 누적 총주주수익률(TSR) 111%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상반기 매출액 3조4000억 견인한 NGP·해외 궐련13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T&G의 연결 기준 매출은 3조40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790억 원으로 22.6% 늘었고, 순이익은 84.4% 증가한 7403억 원을 달성했다.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은 단연 담배사업부문이다. 담배사업부문의 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