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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협회, 게임산업 전문 역량 강화 2차 세미나 개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27 14:15

저작권 보호부터 법률 지침까지 종사자 필수 정보 제공
게임등급분류 신청 방법 등 실무 중심 강연 마련

한국게임산업협회, 게임산업 전문 역량 강화 2차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한국게임산업협회(협회장 강신철, 이하 K-GAMES)는 오는 9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판교 게임인재원 1캠퍼스 다목적회의실에서 ‘제2차 게임산업 종사자 대상 K-GAME 전문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국내 게임산업 발전을 목표로 작년 1차 행사에 이어 다양한 내용들로 추진된다.

이번 행사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게임 저작권 보호 ▲근무지침 ▲게임산업 관련 기본 법률 ▲게임등급분류 신청 방법 ▲내용수정신고 절차 ▲프로젝트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각 주제별로 실무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먼저 강선호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상담팀 책임이 ‘게임 관련 저작권 기본 개념 및 보호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이한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와 안준규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각각 ‘게임사 직원이 꼭 알아야 할 근무지침’, ‘게임산업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법률’에 대해 발표한다.

실무 중심 강연에서는 이종배 게임물관리위원회 등급서비스팀장이 ‘게임 등급분류 신청 방법 및 내용수정신고 절차’, 박소현 넥슨코리아 게임 기획자가 ‘아마추어팀 게임 개발 사례와 프로젝트 관리’를 주제로 전문 지식을 공유한다. 신규 게임사와 중소 개발사에 특히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에 참가하고 싶은 참관객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2일오후 5시까지이며,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 가능하다.

강신철 협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게임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지식과 법률 정보를 제공하고 실무 관련 전문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K-GAMES는 앞으로도 국내 게임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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