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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91%…상상인저축은행 ‘뱅뱅뱅 회전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3주]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18 06:00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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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8월 세번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91%인 것으로 나타났다.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3.65%로 전주와 동일했다.

18일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3.12%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0.01%p 상승했다. 12개월은 3.65%로 전주와 동일했으며 24개월은 3.13%로 1주일간 0.01%p 낮아졌다.

저축은행 예금 평균금리가 전주와 유사한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상상인저축은행의 ‘뱅뱅뱅 회전정기예금’으로 세전 기준 연 3.91%의 금리를 제공한다.

상상인저축은행 ‘뱅뱅뱅 회전정기예금’은 스마트폰으로만 가입가능한 상품이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만기 후에는 신규 가입일 당시 영업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고시한 경과 기간별 만기 후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상상인저축은행의 ‘비대면 회전정기예금’, ‘회전E-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과 오투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E-정기예금’ 등의 세전 기준 금리가 3.91%에 해당된다.

다음으로 세전 금리가 높은 상품은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바로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 ‘정기예금’,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 청주저축은행 ‘펫팸정기예금_천안지점’ 등이 있다. 이 상품들의 세전 이익은 3.90%다.

청주저축은행 ‘펫팸정기예금_천안지점’ 상품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지점방문고객이 가입 대상이다. 대면 재예치시 적용금리에 0.1%p가 더해지는 우대조건이 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 ‘삼삼한정기예금’이 3.90%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모두 가입 가능하며 우대조건은 따로 없다. 회전정기예금 상품으로 1년 단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BNK저축은행 ‘정기예금’의 세전 이자율이 3.80%, KB저축은행의 ‘kiwi회전식정기예금'과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이 3.60%로 뒤를 이었다.

하나저축은행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1년마다 계약기간 이내에서 이자율 변동 및 이자를 지급하는 장기 정기예금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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