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탄역 롯데캐슬’ 역대급 청약 열기에 청약홈 마감시간 밤 11시까지 연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29 14:38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청약 접수 30일까지 변경

29일 오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이 28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마비된 모습. / 사진=한국금융신문

29일 오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이 28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마비된 모습. / 사진=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시세차익만 수십억 원에 달하는 로또급 청약 대어들이 오늘(29일)부터 청약에 나서면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가 마비되자, 한국부동산원이 29일에 한해 청약홈 접수 마감시간을 기존 오후 5시 30분에서 밤 11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특히 접수단지 중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는 ‘동탄역 롯데캐슬’의 무순위 청약접수는 청약접수일을 기존 7.29(월)에서 7.29(월)~7.30(화)까지로 변경키로 했다.

접수 마감 시간 연장은 29일(월)에 한정해 운영하며, 익일부터는 기존 접수시간(09:00~17:30)과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 날은 동탄역 롯데캐슬의 무순위청약, 이른바 ‘줍줍’ 물량이 나오며 청약사이트에 100만 명이 넘는 대기인파가 몰려 사이트 접속이 어려워지는 등 역대급 청약 열기가 터져나오고 있다. 계약 취소 물량 4가구는△전용면적 65㎡ 1가구 △전용 84㎡ 1가구 △전용 107㎡ 2가구다. 이 중 전용 65㎡와 전용 84㎡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이다. 전국에서 신청 가능한 미계약 1가구는 전용 84㎡로 이날 접수를 받는다.

29일 청약홈 운영시간 연장 단지 /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29일 청약홈 운영시간 연장 단지 /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이미지 확대보기
65㎡(27평) 타입은 신혼부부 특공 1세대(화성시)로 분양가는 3억6000만원대다. 84㎡(34평) 타입은 신혼부부 특공 1세대(화성시), 무순위 1세대(전국)로 분양가는 4억7000만원대다. 102㎡(41평) 타입은 일반 2세대(화성시)로 분양가는 5억7000만원대다. 이들 중 무순위 1세대가 전국 단위 청약을 받으면서 ‘100만 청약설’이 돌 정도로 시장의 관심이 뜨거운 상태다.

또 서초구 반포동에서 분양에 나서는 ‘래미안 원펜타스’ 역시 주목의 대상이다. 이 단지는 84㎡ 기준 23억원대의 가격대로 인해 분양 전부터 초고가 단지로 주목을 모았다. 평당 분양가는 6736만905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그러나 서초구 반포동 인근의 현재 시세가 40~50억원대에 형성돼있다는 점으로 볼 때 20억원 이상의 차익이 기대되는 단지기도 하다.

다만 이 단지는 이미 지난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후분양 단지로,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하다는 장애물이 있다. 청약에 당첨될 경우 8월 계약과 동시에 계약금 20%를 내야 한다. 이는 전용면적 84㎡타입 기준 4억원 중반이다. 게다가 입주 지정기간인 10월 20일까지 나머지 잔금 80%를 내야 한다. 따라서 청약 전 자금마련 수단이 없다면 계약이 취소될 위험이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1순위 청약 마감…평균 경쟁률 17.71대 1 우미건설(각자 대표이사 곽수윤·김영길·김성철)이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7.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1순위 청약에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240가구 모집에 4250건이 접수됐다. 총 8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A가 78가구 모집에 1771건이 접수돼 22.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는 48가구 모집에 986건이 몰려 20.54대 1로 집계됐다.앞서 지난 10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436가구 모집에 1608건이 접수됐다.◇ 세종 민간분양 2 대장 단지는 왜 대부분 대단지일까…주거가치 높이는 '규모의 경쟁력'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이른바 '대장 아파트' 가운데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비 분담 효과, 거래 유동성 등이 대단지 선호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KB부동산 월간 선도아파트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수도권 시세총액 상위 10개 아파트는 모두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집계됐다.서울에서는 8109가구(임대 제외) 규모의 '헬리오시티'가 시세총액 1위를 기록했다. 경기에서는 2899가구 규모의 '래미안슈르', 인천에서는 4732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부평그랑힐스'가 각각 지역 내 선두에 올랐다.광역시에서도 대단지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부산 '더샵센텀파크1차'(2 3 ‘美 첫 흑자’ 코스맥스, 내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는 코스맥스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수년간 공을 들여온 미국법인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 다변화에 성공했다. 여기에 총 26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된 ‘글로벌 3대 생산거점 신설 프로젝트’ 성과가 올 하반기 가시화되면서 제조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국내부터 해외까지…2분기 실적 성장 12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7949억 원, 영업이익은 21% 늘어난 737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이를 포함한 올 상반기 실적은 매출 1조4769억 원, 영업이익 12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