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LB생명과학, 비타민C 주사제 '아스코르주' 한일 독점 판권 확보…본격 시판 나선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9 10:38

아스코르주, 항암 보조제로 처방
HLB테라퓨틱스가 운송·관리 맡아

HLB생명과학이 아스코르주의 한국·일본 독점 판권을 확보하고 시판에 나선다. (2024.07.19) /사진제공=HLB생명과학

HLB생명과학이 아스코르주의 한국·일본 독점 판권을 확보하고 시판에 나선다. (2024.07.19) /사진제공=HLB생명과학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HLB생명과학(대표이사 남상우, 한용해)이 고용량 비타민C 주사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아스코르주(ASCOR)의 한국과 일본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

19일 HLB생명과학은 아스코르주의 한국·일본 시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미국 항암·항노화 헬스케어 전문기업 맥거프(McGUFF)가 생산한 아스코르주는 현재 미국 전역 5000여개 병원에 공급되고 있는 정맥주사제로, 항암 보조제로 처방되고 있다.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항암효과를 높이고 상처회복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암세포를 막는 효과가 있다.

냉장 보관이 필수인 아스코르주의 운송 및 관리는 초저온 콜드체인을 구축한 관계사 HLB테라퓨틱스가 맡는다. HLB테라퓨틱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초저온 시설과 유통망을 갖고 있어, 국내 도소매업체와 병원에 빠르고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김도연 HLB생명과학 부사장은 "세계 유일하게 FDA 허가를 받은 아스코르주의 판권을 HLB생명과학이 확보함으로써 수익 구조가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화물연대 파업 타격 없나…BGF리테일, 2분기 실적 전망 ‘맑음’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여파에도 올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 4월 벌어진 해당 파업으로 약 한 달간 물류 차질을 겪으며 실적 부진 우려가 제기된 것을 감안하면, 다소 의외인 상황이다.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가는 올해 2분기 BGF리테일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BGF리테일의 이번 2분기 매출액 컨센서스는 2조4027억 원, 영업이익은 724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 4.3% 증가한 수준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바운드 수요 확대와 아웃바운드 감소에 따른 국내 여행 수요 증가로 기존점 성장률이 1분기를 2 ‘잘나가는’ 대우건설, 정비사업 넘어 중동 재건 공략 본격화 대우건설이 국내 도시정비사업 호조를 발판으로 중동 재건시장에 나서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국내에서는 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해외에서는 중동 재건사업을 선점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꾸렸다.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9153억원으로 집계됐다.신이문역세권 재개발을 비롯해 ▲사직4구역 재개발(7923억원)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3720억원)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4864억원) 등을 잇달아 수주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인 5조원의 절반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하반기에는 서울 목동과 성수4구역 3 용산구 '한남더힐' 54평, 25.7억 오른 100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과 강남권을 비롯해 부산 수영구, 경기 성남 분당·용인, 인천 송도 등 전국 주요 주거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도는 상승 거래가 잇따랐다. 일부 단지는 단기간에 수억원씩 가격이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고, 초고가 시장에서는 한남동에서 '나인원한남'이 250억원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한남동·청담동·반포동 등 서울 고가 아파트 상승 거래 이어져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54평형(177.76㎡) 매물이 직전 거래가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지난 5월 18일 100억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4년 3월 5일 74억3000만원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