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중앙회, 한국은행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4-07-19 09:01

8월부터 한국은행과 직접 환매조건부증권(RP) 매매 가능

농협중앙회, 한국은행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8일 한국은행의 정례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RP매매부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비은행금융기관이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통화정책 파급경로에 미치는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범위에 비은행예금 취급기관 중앙회를 포함하는 것으로 제도를 개편했다.

이에 농협중앙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향후 1년간 (`24.8.1~`25.7.31) 한국은행과의 RP매매※가 가능하게 됐다.

기존에는 고유동성채권(현금화 가능성이 높은 채권)을 보유하고 있어도 시장에서 기관 간 RP매매로 단기자금을 조달할 수밖에 없었으나, 금차 한은과의 RP매매 거래 개시를 통해 유사시 추가적인 유동성 조달 및 운용 경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금차 한국은행의 RP매매 대상기관에 포함되면서 다양한 유동성 확보 수단을 갖추게 돼 농협상호금융의 안정적인 유동성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안정적인 자금 운용 및 유동성 관리를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1111개 농·축협의 신용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RP매매 : 증권을 매도(매수)하고, 일정 기간 경과 후 미리 약정한 가격으로 되사는(또는 되파는) 조건으로 증권을 거래하는 방식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송파구, 200년 전 송파장 여름축제 재현…제34회 송파백중놀이 개최 200년 전 송파장의 여름 풍경을 재현하는 전통문화 공연이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다. 송파구는 오는 29일 ‘제34회 송파백중놀이’를 열고 씨름과 송파산대놀이, 줄타기 등 전통연희를 선보인다.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울놀이마당에서 (사)송파민속보존회 주관으로 제34회 송파백중놀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백중은 음력 7월 15일을 전후해 농사일을 잠시 멈추고 음식과 놀이를 즐기던 세시풍속이다. 농촌에서는 논매기를 마친 뒤 공동체가 함께 휴식을 취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송파백중놀이는 일반적인 농촌 백중놀이와 출발점이 다르다. 약 200년 전 송파장 2 서울 중구의회 복지건설위, 10대 전반기 첫 현장행보…주요 사업 점검 서울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제10대 전반기 첫 현장 점검에 나섰다.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 운영과 주민 불편사항을 살피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본격화했다.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강현미)는 지난 20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 5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강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박창배·손주하·김득천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소공스테이를 시작으로 신당공영주차장, 중앙시장 지하연결통로, 어르신헬스케어센터, 동화동 모노레일을 차례로 둘러봤다.위원회는 첫 방문지인 소공스테이에서 시설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확인했다. 기존 소공동 주민센터 청 3 한남동 대저택 둘러싼 공방…도로 매각부터 건축허가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남산 자락에 들어서는 대기업 A회장 대저택을 둘러싸고 관할 용산구청의 건축 인허가와 공공도로 매각 과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 단순한 이웃 간 조망권 갈등을 넘어 공공도로를 인접 토지 소유자에게 매각한 뒤 건축물 높이를 높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행정 절차의 적정성을 둘러싼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19일 기자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A회장 대저택 공사 현장에는 연면적 2014.19㎡(약 609평)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우뚝 솟아 있었다. 이 공사의 문제점을 거론한 B회장 주택과 바로 뒤 B회장 소유의 주택지에서 바라보면 신축 건물이 한강 방향 시야를 크게 가리는 형태인 점이 확인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