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정성진 IBK기업은행 신임 부행장…자금·전략·글로벌 두루 거쳐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6 08:53

미래기획실장·런던지점장 등 역임
글로벌 성장·효율적 자금관리 기대

정성진 IBK기업은행 신임 부행장./사진제공=기업은행

정성진 IBK기업은행 신임 부행장./사진제공=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15일 선임된 정성진 IBK기업은행 신임 부행장은 자금·전략·글로벌 등 주요 업무 분야를 거쳐 은행 사업 전반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갖춘 인물이다.

정 부행장은 1968년생으로 경남 남해군 출신이다. 진주동명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대학교 앤아버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1994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한 정 부행장은 2015년 미래기획실장을 맡아 은행 중장기 전략과 히트 상품 개발, 기업문화 구축 등의 업무를 총괄했다.

2017년 마산드림기업지점장을 거쳐 2018년부터 3년간 런던지점장을 지내며 현장 경험과 글로벌 역량도 쌓았다.

2021년부터 경제경영연구실장을 역임하다 지난해 1월 김성태닫기김성태기사 모아보기 행장 취임 후 첫인사에서 검사부장(본부장급)으로 임명됐다.

정 부행장은 앞으로 글로벌·자금시장그룹을 이끌게 된다.

정 부행장은 자금, 전략, 해외 점포, 검사 업무 등을 담당하며 거시적 안목과 전행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정 부행장은 은행의 글로벌 성장과 자금관리 효율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정성진 IBK기업은행 신임 부행장 프로필.

◇ 출생

▲1968년 경남 남해군

◇ 학력

▲1986년 진주동명고등학교 졸업

▲1992년 서울대 경제학(학사)

▲2002년 Univ.Michigan, Ann Arbor MBA(석사)

◇ 경력

▲1994년 2월 IBK기업은행 입행

▲2015년 7월 IBK기업은행 미래기획실장

▲2017년 7월 IBK기업은행 마산드림기업지점장

▲2018년 7월 IBK기업은행 런던지점장

▲2021년 7월 IBK기업은행 경제경영연구실장

▲2023년 1월 IBK기업은행 검사부장(본부장급)

한아란 한국금융신문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 지배구조 개선안 최종안 보고…7월 전 나올 것” [금감원장 월례 기자간담회] 수 개월째 군불은 뗐지만 좀처럼 실체가 나오지 않았던 금융당국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이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선정 전 발표될 전망이다.금융감독원은 금융지주 회장뿐 아니라 은행장 선임 절차까지 새 지배구조 기준의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모범기준과 법률 개정안을 함께 마련하고 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2일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 시점과 관련해 “정책부서에서의 최종안은 이미 보고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KB금융 숏리스트 작업이 7월 2~3일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 전에는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금융지주 회장·은행장 선임절차 강 2 美는 뛰는데 韓은 제자리…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촉구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이 차세대 금융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내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안도걸·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동향과 대한민국의 입법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이 디지털자산 제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반면 국내는 여전히 법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안도걸 의원은 축사에서 "그동안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면서 법체계 초안을 마련했다"며 "이 3 이호성號 하나은행, 中企 승계·M&A 자금 부담 낮춘다…657억 협약보증 연계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실행 자금 지원에 나섰다. 기업승계와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인수기업에 보증 기반 운전·시설자금을 공급해 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의 협약을 통해 총 657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 공급을 지원하고, 내부적으로는 기업사업지원부 기업ESG컨설팅팀을 중심으로 가업승계 컨설팅과 M&A 자문을 병행하고 있다. 가족 내 승계가 가능한 기업에는 세제·지배구조 로드맵을, 후계자 부재 등으로 외부 매각을 검토하는 기업에는 M&A 자문을 연결하는 방식이다.승계 실행자금 보강기업승계는 계획 수립만으로 마무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