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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신’ 황운하, 전세사기 문제 등 활약 예정 [국토교통위원회]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5 00:00

전세사기 피해자 대변인

▲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제22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운하 의원은 경찰 출신으로 경찰에 수사권 부여 등 경찰개혁을 주장해온 인물이다.

그는 대전산성초등학교, 대전동산중학교, 서대전고등학교, 경찰대학(1기)를 졸업하고 2001년 12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공안행정학 전공으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12년 6월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경찰로서는 ▲울산지방경찰청장 ▲대전지방경찰청장 ▲경찰인재개발원장 등을 거쳤다.

황운하 의원은 21대 국회의원(대전시 중구)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원내부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서구 둔산동 스쿨존에서 만취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초등학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과 관련해 대전시 스쿨존에 대한 전수조사 필요성을 주장했고, 대전경찰청과의 소통을 통해 개선에 힘썼다.

또한 대전 중구 산성동의 숙원사업인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공사에도 힘썼다.

이같이 국민들을 위해 힘쓴바 황 의원은 조국혁신당 중앙당사에서 국회 원내 지도부를 이끌 신임 원내대표로 당선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했으며 비례대표 8번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당 원내대표인 황 의원은 국토위원으로서 전세사기 문제와 관련해 실질적인 피해자 지원을 위해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21대 국정활동 중에도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피해자 지원을 위해 경찰과 대전시 공무원들의 인력보강 등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한 바 있다.

당시 황 의원은 “현행 전세사기특별법의 여러 한계가 있지만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별법 수정안에는 피해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안 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황운하 의원을 비롯한 혁신당 핵심 관계자들 지난 7일 전세사기 피해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해 각종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황운하 의원은 대구·경산·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단체를 이끌고 있는 대표들을 만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 의원은 피해자 대표들의 요구안을 적극 반영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같은 적극적인 소통이 이미 입증된 바, 황 의원의 전세사기와 관련한 활약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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