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조선호텔앤리조트, 개관 110주년 한정판 상품 출시 ‘와인컬렉션부터 이불까지’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4 14:38

개관 110주년 기념 와인, 하우스 커피, 가정 간편식, 베이커리 등
라이프 상품으로 ‘루이스 인견 차렵 이불’ ‘110주년 기념 타월 세트’ 등

조선호텔앤드리조트가 1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조선호텔앤드리조트

조선호텔앤드리조트가 1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조선호텔앤드리조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개관 110주년의 의미를 담아 스페셜 와인 컬렉션, 가정 간편식(HMR), 베이커리, 라이프 상품 등 각 리테일 분야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리미티드 상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더.

조선호텔은 1914년 10월 10일 개관해 올해 110주년을 맞이했다. 국내 최초의 럭셔리 호텔의 시대를 알렸던 조선호텔은 ‘조선’의 이름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성장해왔다.

‘최초의 탁월함과 최상의 환대’의 의미를 담은 ‘퍼스트 투 파이니스트(First to Finest)’라는 슬로건 아래 전 호텔 사업장의 객실 및 식음 상품들을 비롯해 110주년 와인, 하우스 커피 및 11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올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110주년을 기념해 조선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각 산지별 유명 프리미엄 와인 리스트로 구성한 스페셜 와인 컬렉션을 10월 10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샴페인으로는 조선호텔이 독점으로 공급하는 ‘듀발 르로이 블랑 드 블랑 프리미에 크뤼 2008’을 비롯해 ‘줄 라쌀 뀌베 프레페랑스 브뤼’ ‘파이퍼하이직 레어 2013’ 등 총 5종이 준비되며, 화이트 와인은 나파밸리 최초의 퓌메블랑인 ‘로버트 몬다비 에스테이트 오크빌 퓌메 블랑 2020’을 포함한 8종, 레드 와인은 ‘르 까리용 드 안젤루스 생떼밀리옹 그랑 크뤼 2013’ ‘샤또 안젤루스 생떼밀리옹 그랑 크뤼 클라세 2019’ 등 9종이 준비된다.

해당 와인은 웨스틴 조선 서울의 ‘나인스게이트’를 비롯해 9개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9월 28일 나인스게이트에서는 샤또 안젤루스 등 110주년 기념 와인들을 안젤루스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셰프의 음식과 페어링하는 갈라 디너도 진행될 예정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00주년 당시 개발한 하우스 커피 브랜드 비벤떼를 110주년 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비벤떼 컨티뉴에’ 커피를 선보인다. ‘비벤떼 컨티뉴에’는 앞으로도 조선호텔의 헤리티지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의미의 이탈리아어 ‘컨티뉴에(Continuare)’를 담아 최고 품질의 브라질, 콜롬비아, 파나마 원두를 사용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조선 팰리스의 ‘1914 라운지앤바’를 비롯한 9개 호텔 내 라운지앤바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리테일 브랜드 상품들도 110주년 축하의 의미를 담아 신상품을 출시했다.

1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상품으로 조선호텔 개관 연도의 의미를 담아 ‘1914 펜 트레이’와 ‘1914 노트 디스펜서’를 출시했다. 두 상품 모두 은은한 골드 빛이 감도는 황동 소재로 제작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수작업으로 정교하고 세밀하게 제작됐다.

‘1914 펜 트레이’는 사이즈가 각기 다른 2개의 트레이가 세트로 구성돼 포개어 사용하거나 분리할 수 있으며 펜 뿐만 아니라 명함, 메모지, 열쇠 등 다양한 소품을 보관하기에 용이하다.

‘1914 노트 디스펜서’는 메모의 내용만큼 간편하게 잘라서 사용할 수 있는 디스펜서형 메모지로 메모를 보관하거나 새로운 내용을 작성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가격은 13만원이다.

가정 간편식 신제품으로는 조선호텔 110주년을 기념하여 탄생의 의미를 담아 ‘조선호텔 한우미역국’을 출시했다.

100% 한우를 사용해 진한 육향이 일품인 ‘조선호텔 한우미역국’은 엄선한 국산 완도 미역으로 끓여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다진 마늘과 참기름으로 미역을 볶아 끓여 진한 풍미를 낸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6900원이다.

온라인 전용 베이커리 상품으로는 조선호텔의 110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아이스크림 케이크 ‘조선호텔 마카다미아 치즈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조선호텔 더블초코 브라우니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

‘조선호텔 마카다미아 치즈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레스케이프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인 ‘라망 시크레’의 시그니처 디저트 레시피와 조선델리의 노하우를 담아 완성됐으며 꾸덕한 자연치즈와 부드러운 크림치즈, 그리고 마카다미아 분태가 더해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조선호텔 더블초코 브라우니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과 깊은 풍미의 다크 초콜릿의 조화, 그리고 꾸덕한 브라우니 조각과 부드러운 휘핑크림이 만나 다채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케이크 중앙에 웨스틴 조선 서울의 외관을 형상화한 초콜릿이 장식돼 특별함을 더했으며 가격은 4만2000원이다.

선물용으로 제안하는 ‘조선호텔 쿠키 선물 세트’는 조선호텔 파티시에의 레시피를 사용한 수제 디저트로 최고급 뉴질랜드산 버터, 크림치즈와 벨기에산 초콜릿, 스페인산 천연버터의 가나슈, 프랑스산 천연 바닐라빈 등 최상급의 재료로 만들었다. 커피와 차를 곁들여 먹기 좋은 디저트로 무화과 크림 치즈 마들렌 4개, 레몬유자 마들렌 4개, 바닐라 산도 4개, 딸기 산도 4개를 세트로 구성했으며 정가는 5만2000원이다.

라이프 상품으로 ‘루이스 인견 차렵 이불’ ‘110주년 기념 호텔 타월 10매 세트’ ‘루나 플로어매트 세트’ 등을 신상품으로 선보인다.

호텔 객실에서 동일하게 사용하는 ‘110주년 기념 호텔 타월 10매 세트’, 그리고 그랜드 조선 제주 힐 스위트관 내 웰컴 로비의 아치형 복도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은 ‘루나 플로어매트 세트’등도 판매한다.

모든 리테일 브랜드 상품은 네이버 ‘더 조선호텔’, SSG닷컴, 신세계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가정 간편식, 베이커리, 침구 등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리테일 각 파트에서 110주년의 뜻깊은 의미를 담아 다양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되었다.” 면서 “호텔에 방문해서는 110주년 스페셜 와인과 커피를, 가정에서는 조선호텔의 세심한 손길을 담은 다양한 리테일 상품들로 일상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특정 시공사 홍보관? 중립성 논란 재점화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하반기 서울 재개발사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중립성 논란에 휩싸였다.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장에서 조합이 운영한 '조합 홍보관'에서 특정 시공사에 유리한 설명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보도됐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중립성 문제를 제기한 것.해당 보도에는 조합이 운영한 홍보관에서 양 시공사의 설계안과 사업조건을 비교·설명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다른 업체의 설계와 사업조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설명이 이어졌다는 취지의 녹취록이 공개됐다.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역할은 조합원의 의사결정을 대 2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업계에서는 핵심 인허가 절차를 넘긴 만큼 2002년 시공사로 선정된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의 기존 시공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3일 서울시와 강남구 등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지난 2일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4424가구 규모의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 909가구와 공공분양 195가구 등 공공주택 1104가구가 포함된다.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다. 2000년대 초 3 전국 6곳 874가구 청약…여름 비수기 앞두고 '한산' 7월 둘째 주 전국 분양시장은 공급 규모가 크게 줄어들며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일반분양이 없고 오피스텔 공급만 예정돼 있다.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874가구(오피스텔 포함·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는 전주보다 약 87.5% 감소한 규모다.당첨자 발표는 전국 13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반면, 신규 견본주택 개관과 정당계약 일정은 예정된 사업장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더클래스 한강'(오피스텔 5실), 경기 고양시 '더샵 일산엘로이 펜트하우스 1단지'(오피스텔 5실), 경기 화성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