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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2024 하반기 정기모집 시작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1 10:06

26(금)일까지 접수…2인 이상으로 구성된 스타트업 15개 팀 선발
사무공간, 전문가 멘토링, 투자 유치 기회 등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사진=스마일게이트

사진=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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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하 ‘오렌지플래닛’, 센터장 서상봉)이 2024 하반기 정기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하반기 정기모집 대상은 2인 이상 팀으로 구성된 예비, 초기 스타트업이다. 지원하고 싶은 스타트업은 오렌지플래닛 홈페이지에 지원 양식을 제출하면 된다. 마감은 이달 26일이다.

선발팀은 총 15팀이다. ‘오렌지가든’ 프로그램 10개팀, ‘오렌지팜’ 5개팀을 선발한다. 오렌지가든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사업모델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팀을 대상으로 한다. 오렌지팜은 초기 투자 유치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 고도화가 필요한 팀을 선발한다.

오렌지플래닛은 오렌지가든 선발 팀에게 사무공간을 6개월 지원한다. 또 분야별 전문가 1:1 밀착 코칭, 사업 단계별 고도화를 위한 워크숍 등을 제공한다. 추후 우수 평가를 받은 팀에게는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투자 검토 기회를 부여한다.

오렌지팜 선발 팀에게는 12개월 동안 사무공간을 지원하고 최대 2억원까지 투자를 진행한다.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벤처캐피털(VC)멘토링,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과 연계한 투자 기회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모든 선발 팀에게 선배 창업가 멘토링, 패밀리 스타트업 네트워킹 등을 비롯한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오렌지플래닛은 올해 상반기 정기 모집에서 오렌지가든 10개 팀, 오렌지팜 6개 팀을 선발했다. 이 중 6개 팀은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직접 투자를 했거나 투자를 검토 중이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혁신적이고 좋은 사업 아이템을 가진 창업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전폭 지원할 계획”이라며 “오렌지플래닛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받고 싶은 청년 창업가들의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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