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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FPSB, 서울 거주 청년 대상 맞춤 재무상담서비스 제공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20 10:23

서울 영테크와 금융어드바이저 서비스 운영중…청년 2만명 상담 완료

서울 영테크 재무상담 현장 모습./ 사진 = 한국FPSB

서울 영테크 재무상담 현장 모습./ 사진 = 한국FP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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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한국FPSB는 서울시 거주 청년(만 19~39세)들에게 금융교육 및 맞춤형 재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 영테크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2021년 11월에 시작한 영테크 사업으로 작년까지 2만명이 넘는 청년들에게 재무상담을 완료했다.

올해는 총 60명의 AFPK와 CFP 자격자가 상담사로 나서 1만명의 청년 재무상담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월부터 4,600여명이 일대일 맞춤형 재무상담을 신청했고 그중 2,000여명이 상담을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상담이 진행중이다.

서울 영테크는 청년들이 모인 공간에 방문하여 서울시 청년정책을 경험할 수 있는 청년행복팝업스토어나 청년정책박람회 등의 서울시 청년 행사와 서울 머니쇼에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총 1,100여명에게 현장 재무상담을 제공하기도 했다.

재무상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5점이다. 재무상담을 받은 한 청년은 상담후기에서 “상담을 받기 전에는 막연하게 재테크의 필요만 느꼈을 뿐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몰랐는데, 재무상담으로 장기 목표와 현실적인 투자계획을 세우게 되었고, 연말정산 등 여러 금융 꿀팁을 얻어 매우 만족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맺어 서울 소재 군부대에 복무하는 청년 장병 등을 대상으로 재무상담과 금융교육을 확대했는데, 450여명의 국군 장병·직업군인·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맞춤형 재무상담을 신청하여 상담이 진행중이다.

그밖에 서울 영테크는 매주 화요일 서울 시청과 목요일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진행하는 금융교육 영테크 클래스도 운영 중이다. 영테크 클래스는 국방부 특강을 포함해 총 43회 진행되었고 2,500여명이 수강하였다. 또한 3천여명이 모인 온라인 카페와 1천5백명이 팔로워인 SNS를 운영 중인데, 월간 챌린지 및 SNS 팔로우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한국FPSB가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금융어드바이저서비스 사업은 올해 첫 시작되었다. 2월부터 총 45명의 AFPK와 CFP 자격자가 상담사로 참여하여, 1,800여명이 일대일 맞춤형 재무상담을 신청하였고 1,400여명이 상담을 완료하였다.

금융어드바이저서비스 사업은 경기도와 6대 광역시(인천, 대전, 광주, 대구, 울산, 부산)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데, 4.84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로 경기도와 인천 지역의 재무상담이 모두 마감 되었으며, 나머지 지역도 대면상담은 마감되어 비대면 재무상담만 가능하다.

한편, 서울영테크와 금융어드바이저서비스 사업을 운영하는 한국FPSB는 금융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생활의 안정과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CFP 국제재무설계사와 AFPK 재무설계사인 개인종합재무설계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자격인증기관이다.

한국FPSB는 재무설계를 전파하고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유튜브 금융교육 콘텐츠인 ‘재화담’을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전역 예정인 국군장병의 금융권 취업을 돕기 위한 특별 강연과 부스를 운영하면서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의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남은 재무설계 자격시험 일정은 AFPK자격시험이 8월 88회, 11월 89회로 2차례 남아있고, CFP자격시험은 46회 1번 10월에 치러질 예정이다. 자세한 시험 일정은 한국FPSB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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