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고궁박물관서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전시

홍윤기 기자

기사입력 : 2024-06-11 09:41

삼성전자,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에 '갤럭시 탭 액티브5' 공급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탭 액티브' 시리즈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 삼성전자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탭 액티브' 시리즈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 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윤기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7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Notre-Dame de Paris: The Augmented Exhibition)'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시회는 서울시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진행된다. 관람시간은 연중 무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의 태블릿 '갤럭시 탭 액티브5'를 통해 현재 복원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방대한 유산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전시회는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전시를 전문으로 하는 프랑스의 히스토버리(Histovery)와 협업해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전시회 '갤럭시 탭 액티브5'를 공급한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1163년 착공부터 현재 진행중인 복원 프로젝트까지 총 21개로 구성된 역사적 순간의 3D 영상을 담고 있았다.

삼성전자는 증강 현실과 시노그래피(Scenography, 공간 연출)가 접목된 영상을 통해 독특하고 몰입감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는 2021년 10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미국 워싱턴, 영국 런던 등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됐다.

누적 관람객은 약 50만명에 달한다.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모든 전시회에는 '갤럭시 탭 액티브5'와 ‘갤럭시 탭 액티브3’2종의 삼성전자 태블릿이 공급됐다.

갤럭시 탭 액티브5는 IP68의 방수·방진과, 미국 국방부의 군사 표준 규격(MIL-STD-810H)을 만족하는 강력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탄성 재질 커버와 견고한 설계는 낙하 시에도 효과적으로 충격을 흡수해준다. 강력한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 최대 120Hz의 가변 주사율은 매끄럽고 현실감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교체형 배터리는 최대 16시간의 영상 재생과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삼성전자와 히스토버리는 이번 협업을 통해 특별한 전시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문화유산 보존 협력에 나선다.

프레드릭 포셰어 삼성전자 프랑스법인 B2B(기업간 거래) 담당은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이 역사적인 프로젝트와 함께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갤럭시 탭의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통해 노트르담 대성당의 역사가 전세계에 보다 널리 알려질 것"이라고 했다.

브루노 드 사 모레이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 공동 설립자 겸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관람객들은 850년 노트르담 대성당의 중요 순간들을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협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삼성전자와 국립고궁박물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는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위원회와 로레알(Loreal)의 지원으로 기획됐다. 한국 전시는 9월 1일까지, 글로벌 전시는 올해 12월 8일 노트르담 대성당의 재개관 행사 전까지 진행된다.

홍윤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ahyk815@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