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동산 조각투자 소유, 9호 부동산 ‘성수 코오롱타워’ 공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8 09:25

내달 중순 공모 개시, 공모금액 17.6억원

사진제공=루센트블록

사진제공=루센트블록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내 1위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대표 허세영)은 9호 부동산인 ‘성수 코오롱타워’를 28일 공개했다. 내달 중순 공모가 시작되며, 전체 공모 금액은 17억 6천만 원이다.

소유 9호 부동산은 2010년 준공된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인 코오롱타워 606호, 계약 면적 80.82평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제일저지(주)와 5년간 임대차 계약을 맺고 5년간 건물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동안 연 5%의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성수동은 주거와 업무, 문화가 특화된 독자적인 상권으로 강남, 여의도, 시청, 광화문에 이은 신흥 오피스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강남, 판교 등 주요 업무 권역에서 이전하는 기업이 늘면서 성수동 주요 오피스는 평균 공실률이 0%에 근접하며, 높은 임차 수요로 주목받고 있다.

임대료도 상승 추이다. 2023년 기준 성수동 주요 오피의 실질 임대료(E.NOC)는 평당 29만 원으로 2년 만에 4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향후 4년간 성수동은 대형 오피스를 비롯한 20만 평의 업무시설이 신규 공급될 예정이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이번 9호 공모로 업계 최다 ST를 달성하며, 리테일과 업무지구가 조화를 이룬 특색 있는 한국의 브루클린 성수동의 자산을 선정하게 돼 고객들에게 선보일 기대가 크다”라며 “소유는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부동산 투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김동선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 검토…압구정·부동산에 ‘선택과 집중’ 김동선 한화 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이끄는 한화갤러리아에 전략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대전 타임월드 매각을 검토하는 한편 압구정 명품관 재건축과 함께 서울 핵심 지역 중심의 부동산 개발 사업을 확대하면서다.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화된 점포는 정리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핵심 자산에 투자를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화갤러리아는 공시에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타임월드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로서는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구체적인 매각 추진 과정이 드러 2 롯데백화점, 5년 만에 희망퇴직…근속 20년 이상 대상 롯데백화점이 2021년 이후 5년 만에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인력 구조를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롯데백화점은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GL2 이하 직급은 근속 15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희망퇴직은 신청자에 한해 진행된다.퇴직자에게는 기준임금 40개월분과 재취업 지원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GL2 이하 직원의 재취업 지원금은 2500만원이다. 자녀 학자금도 자녀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퇴직 이후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희망퇴직자에게 3개월간 유급 ‘리-스타트(Re-Start) 3 대우건설, ‘국내 최대’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국제 인증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부유식 해상풍력 연구단과 공동 개발한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모델에 대해 국제 선급기관 2곳의 기본설계 승인을 받았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22MW급은 국내에서 개발된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가운데 최대 규모다.대우건설은 노르웨이 선급기관 DNV와 프랑스 선급기관 BV로부터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의 기본설계 승인(AiP·Approval in Principle)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AiP는 개발 기술이나 모델의 개념과 기본설계에 대한 안전성과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하는 인증 절차다. DNV와 BV는 조선·해양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설계와 안전성 등을 검증하는 국제 선급기관이다.이번에 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