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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고덕아르테온' 34평형, 최고가 대비 5.5억원 하락 [이 주의 하락아파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2 15:31 최종수정 : 2024-03-25 17:36

대구 '범어라온프라이빗' 3평, 최고가 대비 5.3억 내린 7.25억에 거래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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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토교통부 실거래조회시스템 및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3월 22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계약일이 공시된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헬리오시티’ 99.6㎡(38평)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난 3월 16일, 종전 최고가인 25억2500만원에서 8억3000만원(32%) 하락한 17억원에 거래됐다. 다만 확인 결과 이 거래는 증여 관계로 이뤄진 지분거래로 정상적인 거래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2월에 발생했다. 이 단지는 총 951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고덕아르테온’ 84.97㎡(34평) 타입 역시 같은 날인 16일, 종전 최고가에서 5억5000만원(27%) 내린 14억3000만원에 거래가 발생했다. 이곳 역시 총 4066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름4단지두산삼호’ 158.4㎡(57평) 타입이 지난 3월 19일, 종전 최고가에서 6억2000만원(29%) 내린 15억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2년 6월에 발생했다. 단지는 총 1132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광교중흥S클래스’ 109.22㎡(44평) 타입은 지난 3월 16일, 종전 최고가에서 6억원(22%) 하락한 21억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6월에 있었다. 이 단지 역시 2231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지방에서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범어라온프라이빗’ 84.97㎡(33평) 타입이 종전 최고가에서 5억3000만원(42%) 내린 7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4월이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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