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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산업협회, 아시안뱅커지와 '서울 AI 이노베이션 투어' 개최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07 18:19

아시아권 핀테크 성장 위한 협력방안 논의 및 교류
아시아 은행 관계자에 국내 핀테크 산업 현황 소개

이근주 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이 5일 개최한 '서울 AI 이노베이션 투어'에서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2024.03.07.)/사진제공=핀테크산업협회

이근주 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이 5일 개최한 '서울 AI 이노베이션 투어'에서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2024.03.07.)/사진제공=핀테크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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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 이하 협회)와 아시안뱅커지는 지난 3월 5일 '서울 AI 이노베이션 투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협회 이근주 회장의 개회사로 막을 열었다. 이근주 회장은 “지난 10년간 한국의 금융 산업과 핀테크가 빠르게 발전했다”며 “앞으로 AI와 같은 신기술의 등장이 금융 서비스의 혁신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 행사에서는 말레이시아의 Permata bank, 대만의 bank sinopac 등 아시아 20여 개국의 주요 은행과 국내 핀테크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료했다. 아시아 주요 은행 방한단에 한국 핀테크를 소개하고 향후 아시아권 핀테크 성장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협회에서 국내 핀테크 산업 현황과 협회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협회의 중추적인 역할과 금융당국 및 정부기관과의 협력, 소통 역할 등 업권의 성장을 위해 협회에서 어떤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주요 핀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STO를 비롯한 디지털자산 산업과 시장 전망,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혁신금융 비즈니스 동향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 핀테크 기업들의 전략 등을 소개했다. 또한 국경을 넘은 디지털금융 협력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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