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내정자…신사업 개발 경험 풍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8 17:32 최종수정 : 2024-02-28 19:49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현 카카오페이 사업개발실장(부사장)) / 사진제공= 카카오페이증권(2024.02.28)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현 카카오페이 사업개발실장(부사장)) / 사진제공= 카카오페이증권(2024.02.28)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공학도 출신 사령탑으로, 풍부한 신사업 개발 경험 등을 살려 1호 테크핀 증권사의 도약 임무를 맡았다.

카카오페이증권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신호철 현 카카오페이 사업개발실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신호철 대표 내정자는 1977년생으로,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스탠포드대(Stanford University) 전기공학 박사, 경영과학 및 공학 석사를 받았다.

1999년 네이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첫 발을 뗐다.

이후 인텔(Intel Corporation)의 수석연구원,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mpany)의 팀장, 삼성전자 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에 카카오에 합류했다.

모회사인 카카오의 전략지원실장으로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주요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을 지원했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카카오페이 사업개발실장(부사장)을 맡았다.

신 대표 내정자는 지난 2022년 4월 카카오페이 사업개발실장으로 합류해 중·단기 투자와 전략적 M&A(인수합병) 등을 총괄했다.

특히, 해외 결제 확대와 미국 증권사 시버트 인수 추진 등 글로벌 금융 비즈니스 진출을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개발하고 사업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주도했다고 평가받는다.

앞으로 카카오페이 증권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 앱과의 시너지 극대화,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통한 수익 모델 다각화 등 성장 전략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 대표 내정자는 오는 3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다음은 신 대표 내정자의 프로필.

◇ 출생

▲ 1977년 1월(만47세)

◇ 학력

▲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학사

▲ Stanford University, Electrical Engineering Ph.D, Management Science & Engineering M.S.

◇ 경력

▲ 2022-현재 카카오페이 사업개발실장

▲ 2020-2022 카카오 전략지원실장

▲ 2015-2020 삼성전자 Open Innovation 부장

▲ 2010-2015 McKinsey & Company, Engagement Manager

▲ 2007-2010 Intel Corporation, Sr. Research Scientist

▲ 2002-2007 Stanford University, Electrical Engineering Ph.D

▲ 1999-2002 네이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춘원號 전북은행, 기업대출 4.5%↓ 생산적금융 '엇박자'…NPL커버리지 '급락'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박춘원 행장이 이끄는 전북은행이 올해 1분기 가계대출 확대와 기업대출 축소라는 상반된 흐름을 보이며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 기조와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외형상 대출은 증가했지만 성장의 축이 가계에 집중된 가운데 기업대출은 감소하고, 기업대출 내부에서도 부동산·임대업 비중이 과도하게 높은 구조가 이어지면서 자산 포트폴리오의 질적 한계가 드러난 모습이다.여기에 비이자이익 적자 전환과 건전성 지표 악화까지 겹치며 실적 전반에서 부담 요인이 커졌다는 평가다.가계 늘고 기업 줄어든 여신 구조 엇박자전북은행의 1분기 원화대출금은 18조97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총량 기준으로는 완만한 2 DQN임종룡號 우리금융,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 '꼴찌 탈출' [금융권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수년간 이어진 4대 금융그룹의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 순위가 올해 1분기 뒤바뀌었다. 우리금융이 지난해 동양·ABL생명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하나금융을 크게 앞선 것이다.순익 규모에서는 아직 차이가 크지만,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나금융은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가 20%를 넘지 못하며 여전히 은행 중심의 순익 구조를 이어갔다.KB금융과 신한지주의 경우 보험 계열사 실적이 부진, 증권 계열사가 이를 상쇄하는 구조를 보였다. 증권이 견인, 보험은 '발목'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우리금융의 비은행 계열사 순이익 기여도는 28.8%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8.8%p 상승했다.우리 3 강정훈號 iM뱅크, 기업여신 3.5% 확대에도 순익 3.6%↓…비이자익 감소 부담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강정훈 행장이 이끄는 iM뱅크가 올해 1분기 순이자이익 및 NIM의 회복과 조달 안정화라는 성과와, 비이자이익 약세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라는 숙제를 동시에 받아들었다.시중은행 전환 이후 전국 단위 영업 기반을 활용해 기업대출을 공격적으로 늘리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감소로 전체 비이자이익은 축소됐다. 아울러 비용효율성 지표(CIR) 상승과 대손충당금 부담은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남았다.자산건전성은 연체율 개선이라는 긍정적 흐름 속에서도 NPL 커버리지 하락이 나타나며 추가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대기업·중기대출 동반 성장…기업여신 확대 주효iM뱅크의 2026년 1분기 원화대출금은 59조3572억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