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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미래 경쟁력 강화 ‘Next iM뱅크’ 구축 준비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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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2-26 00:00 최종수정 : 2024-02-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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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미래 경쟁력 강화 ‘Next iM뱅크’ 구축 준비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닫기황병우기사 모아보기)은 차별화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Next iM뱅크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 등 다양한 내·외부 변화 대응과 지속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P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새로운 금융을 선도하는 ‘Digital & Global Bank’으로의 도약에 정진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지난해 고객들의 비대면 외환 서비스 편의성 향상을 위해 해외송금 서비스를 개선했다.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변경한 구성의 UI화면을 고객 중심으로 개편해 간단하게 입력할 수 있도록 해 송금 신청 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비대면 실시간 해외송금 추적시스템 서비스 ‘내가 보낸 송금추적’ 서비스를 통해서는 해외 송금 진행 상황을 고객이 직접 ‘iM뱅크’를 통해 해외 송금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김경찬 한국금융신문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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