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빗썸,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 성료…유망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1 09:50

(사진 왼쪽부터)김동규 빗썸인베스트먼트 부사장, 이유건 반프 총괄,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성홍타워에서 진행된 ‘빗썸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빗썸

(사진 왼쪽부터)김동규 빗썸인베스트먼트 부사장, 이유건 반프 총괄,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성홍타워에서 진행된 ‘빗썸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빗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빗썸(대표 이재원닫기이재원기사 모아보기)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성홍타워에서 ‘빗썸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빗썸 창업 경진대회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스타트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기획된 창업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창업 경진대회에서는 총 10개의 우수 스타트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위에는 독자 개발한 센서를 기반으로 타이어 관리 및 자율주행 운행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술기업 ‘반프’가 이름을 올렸다. 반프는 다수의 상용차 관련 해외 대기업과 협업을 진행하는 등 향후 글로벌 진출 및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위에 선정된 반프에게는 상패와 총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향후 투자 검토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유건 반프 총괄은 “빗썸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반프를 알리고 또 많은 참가기업 중에서 반프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가장 앞선 기술과 제품을 제공하고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2위로 선정된 ▲에너지 절감 스마트 윈도우 솔루션 기업 ‘디폰’ ▲빅데이터 기반 자동차 관련 서비스 제공 기업 ‘어메스’ ▲스마트 건물관리 기업 ‘컨텍터스’에 상패와 상금 각 7000만원이, 3위로 선정된 ▲리클 ▲소셜인베스팅랩 ▲소프트프릭 ▲식스티헤르츠 ▲오프라이트 ▲일만백만 등 6개 팀에는 상패와 각 30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축사를 통해 “빗썸 창업 경진대회는 유망 기업들이 뛰어난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선보이고 이를 기반으로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디딤돌”이라며 “빗썸은 오늘 수상한 기업들과 본격적인 투자 논의를 이어가는 한편 미래 혁신 기술을 선도할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나증권, 그룹 'One IB' 전략 기반 DCM…경쟁력 강화 진행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7)]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를 탐색해 본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은 특히 하나금융그룹의 '원(One) IB' 전략을 기반으로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이미 전통강자가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 외형 경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은행과 증권뿐만 아니라 그룹 관계사 전반의 기업금융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서 딜 소싱(투자처 발굴)과 실행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리그테이블 도약 모색 22일 2 디지털자산 힘싣는 증권사들 '동맹'…한화투자증권 '두나무 3대주주'로 증권업계가 디지털자산 산업 선점 등을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와 합종연횡하고 있다.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 지분을 추가로 확보키로 결정했다. 추가 취득이 완료되면 두나무의 3대주주가 된다.미래에셋그룹 계열 미래에셋컨설팅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도 코인원 지분 투자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 위한 결정”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136만1050주, 지분율 3.90%를 약 5978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의했다.추가 인수가 완료되면 한화투자증권이 보유한 두나무 지분 3 총파업 막았더니 ‘주주 반란’…삼성전자 성과급 합의 후폭풍 삼성전자 노사가 최종 교섭에서 극적으로 합의하며 창사 이래 첫 총파업 위기를 넘겼지만, 파격적인 성과급 지급안을 둘러싼 자본시장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DS) 부문을 중심으로 역대급 보상이 예상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선 “주주환원보다 인건비 배분이 우선된 것 아니냐”는 불만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일각에선 이번 합의가 향후 대기업 노사 협상의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21일 재계와 노동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저녁 극적으로 잠정 합의에 도달하며 이날 예정된 총파업을 유보했다. 노조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합의안에 따라 업황 회복의 최대 수혜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