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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17일 입주 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16 11:05

11개동 945세대 규모, 다양한 커뮤니티 및 입주민 서비스 마련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단지전경 / 사진제공=한양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단지전경 / 사진제공=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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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주)한양(이하 한양)이 경기도 화성시에 공급한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가 2월 17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단지는 향남에서 약 14년만에 입주하는 일반분양 신축 단지로,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1개동, 총 945세대로 조성됐다.

남동•남서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4베이 설계(일부 타입 제외)를 통해 실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는 지하1층~지상1층, 2개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하1층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건식사우나, 골프연습장은 물론, 실내풀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외부유아풀도 들어섰다. 1층에는 게스트하우스와 어린이집 등이 마련됐다.

입주민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도 눈에 띈다. 먼저, 단지에서 향남역과 향남1,2지구 시내권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2년간 운영하며, YBM 잉글루 어학원과 코딩학원 교육을 2년간 무상(자녀 1명까지)으로 지원한다. 이외에도, 약 100만권 규모의 전자 도서관 지원 혜택도 주어져 자녀 교육에 우수한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양 관계자는 “한양은 전국에 약 21만호를 공급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 수자인의 브랜드파워를 앞세워 서울 및 수도권 등 전국 주요 거점도시에 랜드마크 단지를 세웠다”면서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도 뛰어난 입지와 교통개발에 따른 높은 미래가치, 우수한 상품성 등을 통해 향남의 랜드마크로 거듭나며 지역을 선도하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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