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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창업 지원사업’ 10개사 최종 선정…유망 기업에 총 5억원 지원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05 09:52

상반기 중 투자사 선정…“건전한 기업생태계 조성에 지속적 기여”

사진제공 = 빗썸

사진제공 = 빗썸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빗썸(대표이사 이재원닫기이재원기사 모아보기)은 지난해 10월 공모를 시작해 3개월간의 심사 과정을 거친 ‘빗썸 창업 경진대회’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빗썸 창업 경진대회는 국내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설립 3년 미만의 개인, 단체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번에 선정된 10개 사는 사업 모델의 차별성과 성장성, 기술 역량,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들이 선정됐다.

이번 창업 경진대회 1위로 선정된 반프에게는 총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향후 투자 검토가 진행된다. 반프는 독자 개발한 센서로 타이어 관리와 자율주행 운행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유망 기술기업이다.

이어 2위로 선정된 ▲에너지절감 스마트 윈도우 솔루션 기업 디폰 ▲빅데이터 기반 자동차 관련 서비스 제공 기업 어메스 ▲스마트 건물관리 기업 컨텍터스에게는 상금 각 7000만원이, 3위로 선정된 ▲리클 ▲소셜인베스팅랩 ▲소프트프릭 ▲식스티헤르츠 ▲오프라이트 ▲일만백만 등 6개 팀에는 각 30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빗썸은 2월 말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하고 전체 행사 참여사 중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앞으로도 빗썸은 미래 혁신 기술을 선도할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지원하고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공헌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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