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림 피플러스, 단백질 보충제 등 이마트 판매 개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05 08:56

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이 단백질 전문 브랜드 피플러스의 단백질 보충제와 단백질바 제품을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이 단백질 전문 브랜드 피플러스의 단백질 보충제와 단백질바 제품을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하림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이 단백질 전문 브랜드 피플러스의 단백질 보충제와 단백질바 제품을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근육 유지와 체형 관리를 위해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루틴 중 하나는 바로 단백질 섭취. 헬시플레저 열풍에 이어 본격적으로 건강 관리에 몰입하는 이른바 ‘헬스디깅족’까지 등장했다. 고단백은 기본, 맛과 편의성까지 갖춰 온라인에서 인기몰이 중인 하림 피플러스 제품들이 대형마트에도 입점했다.

전국 이마트에 입점한 품목은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와 ‘피플러스 닭가슴살 단백질바’ 등 매끼 챙겨 먹기 힘든 단백질을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들이다.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는 분리닭가슴살단백질(ICBP)에 농축유청단백분말, 분리대두단백까지 동·식물성 단백질 3종을 조합한 기능성 단백질 제품이다. 닭가슴살에서 분리 추출한 분리닭가슴살단백질(ICBP)은 닭가슴살 원물 대비 지방은 절반이고, 단백질 함량은 4배 이상 높다.

또한 7대 영양 기능성(단백질·마그네슘·판토텐산·비타민B6·칼슘·비타민D·아연) 설계로 근육, 뼈,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고려했으며,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한 완전단백질 제품이다. 19g씩 개별 포장된 파우치 타입과 266g짜리 병 타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물에 잘 녹는 파우더 형태로, 물 한 컵에 38g을 타서 마시면 20g의 순도 높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깔끔하고 고소한 곡물라떼 맛이다.

‘피플러스 닭가슴살 단백질바’는 분리닭가슴살단백질과 베리, 견과류를 섞어 만든 단백질 스낵 제품이다. 크랜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베리 3종이 들어가 상큼한 ‘베리’와 땅콩과 아몬드 등 견과류를 더해 고소하고 바삭한 ‘너츠’는 개당 12g의 단백질을 맛있게 채울 수 있다.

하림 피플러스는 이마트 신규 출시를 기념해 단백질 제품을 저렴하게 쟁여둘 수 있는 할인 행사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15일까지 ‘닭가슴살 단백질바’ 2종을 33% 할인가로 선보이며, 16일부터 29일까지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마트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하는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림 피플러스 관계자는 “향후 판매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금감원 문턱 넘은 이마트,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 ‘본궤도’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 작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금융감독원이 두 차례 정정 요구 끝에 증권신고서 효력을 인정하면서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상장폐지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신세계푸드를 완전자회사로 만들기 위한 절차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거래는 지배구조 단순화와 의사결정 효율성 제고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분석이다.11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 이마트와 신세계푸드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주식의포괄적교환·이전)가 이달 3일자로 효력이 발생했다. 앞서 이마트와 신세계푸드가 제출한 증권신고서는 두 차례 반려된 바 있다. 금감원은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와 주식교환 비 2 SPC 샤니 대구공장서 팔 끼임 사고 발생 SPC 계열사 공장에서 노동자의 팔이 기계에 끼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화섬식품노조)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8분께 대구 달성군 논공읍 샤니 대구공장에서 베트남 이주 노동자인 40대 여성 A씨가 작업 중 빵 반죽 정렬 기계에 오른팔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이 사고로 A씨는 오른팔 피부가 깊이 패는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 발생 직후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는 성명을 내고 “SPC그룹의 야만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삼립 시화공장 손가락 절단 사고와 관련해 화섬식품노조 SPC삼립지회의 요구로 사측과 특별교섭을 진행해 사고 예방을 위한 후속 조치를 3 호텔신라, 인천공항에 1000억대 소송 “위약금 과중…일부 반환 청구” 신라면세점 운영사 호텔신라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최근 인천공항공사를 상대로 1000억 원 규모의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냈다.신라면세점은 지난 2023년 DF1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사업권을 확보해 운영해왔다. 코로나19 이후 면세업황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높은 임대료 부담으로 수익성 악화를 겪었다.인천공항 임대료는 전체 출국객수에 여객 1인당 임대료를 곱해서 산정하는 방식이다. 신라면세점의 객당 임대료는 8987원으로, 인천공항 월평균 출국자 수가 약 301만명인 것을 고려하면 매월 약 300억원에 가까운 임대료를 지불해야 하는 구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