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9시 8분부터 10시 15분까지 신한카드 체크 및 온라인 거래에서 결제 오류가 발생했다. /사진=독자제공
이미지 확대보기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날(26) 오후 9시 8분부터 발생한 신한카드 체크 및 온라인 거래 결제 오류가 오후 10시 15분쯤 복구됐다. 약 1시간 만이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서비스 장애로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현재 모든 서비스는 정상 복구됐다"고 전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