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비상경영체계 구축…조직 슬림화·혁신 조직 신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8 18:11

2024 정기 조직 개편 및 임부서장 인사
7그룹→5그룹 변경, 실행력·민첩성 제고

신한카드가 2024년 정기 조직 개편과 이에 따른 인사를 실시했다. (2023.12.28)

신한카드가 2024년 정기 조직 개편과 이에 따른 인사를 실시했다. (2023.12.28)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가 내실경영을 위한 비상경영체계 구축과 더불어,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신한카드(대표이사 사장 문동권닫기문동권기사 모아보기)는 2024년 정기 조직 개편과 이에 따른 인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2024년 경영전략 실행력을 강화하고 민첩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존 7그룹 체계를 5그룹 체계로 슬림화 했다. 전사 비용 내실화 및 혁신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해 효율적 성장을 추진키로 했다.

자본 효율성 기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신수익원 발굴·확대를 위해 데이터·플랫폼 사업 및 법인·공공 사업 영역을 강화했다. 플랫폼 기반의 혁신과 디지털 가속화를 통해 미래 고객 경험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 조직을 신설했다.

ICT 개발 및 데이터 조직·인력을 사업 영역에 전진 배치했다. 지원하는 데브옵스(DevOps, Development & Operations)와 매트릭스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디지털·데이터 역량이 전사적 관점에서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전사 기여도 확대를 위해 글로벌 사업조직을 CEO 직할로 재편했다. 리스크 전문적 관리 및 내부 통제 강화 관점으로 사후 리스크 관리 전담 본부와 ICT 상시 감사 조직도 별도로 신설했다.

지역 거점 역시 지역 단위 특수성을 고려한 협업 및 지역 간 상호 경쟁 활성화를 도모하고 세심한 현장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허브앤포스트(Hub & Post) 체계로 새롭게 구성했다.

신한카드는 사업 그룹별 자율·책임 경영 기반과 성과 창출력 강화 관점의 임부서장 인사도 실시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는 내실경영과 지속 성장을 실천하기 위한 최적의 조직을 갖추고, 그에 걸맞은 리더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관점에서 실시했다"며 "신한카드는 이를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2024년 경영 슬로건인 '고객중심 一流신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달성하는데 일조하고, 플랫폼 기업으로서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우리금융·JB우리캐피탈 외부 전문가 수혈…전담조직 필두 AI 인프라 구축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우리금융캐피탈과 JB우리캐피탈이 외부 디지털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캐피탈사들이 올해 AX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담당 임원 필두로 전담 조직을 구축하거나 전사 부서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10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은 올해 1월부터 디지털·IT 본부장에 우리은행 디지털 담당 부행장 출신인 조한래 부사장을 선임했다. JB우리캐피탈도 현대캐피탈 출신인 이재관 상무가 Digital-IT 본부장으로 전사 AX를 추진하고 있다.AI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캐피탈사도 2026년을 AX 원년으로 전사적 AI 적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우리금융·JB우리 외부 전문가 KB·현대 이해도 높은 내부 출신우리금융캐피탈, JB우 2 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 투자이익 성과…홈플러스 여파 아쉬운 순익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가 투자이익 제고 성과를 거두며 1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홈플러스 영향으로 순익 증가폭이 아쉽게 줄었다.10일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캐피탈에 따르면, 농협캐피탈 1분기 순익은 자산 성장, 투자이익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한 163억원을 기록했다.농협캐피탈 관계자는 "전년동기대비 자산이 1조원 이상 증가하면서 이익 규모가 증가했다"라며 "투자이익도 전년동기대비 35억원 늘어나면서 순익이 늘었다"라고 말했다.이자이익·비이자이익 성장 불구 담보대출 충당금에 순익 주춤농협캐피탈은 1분기 이자이익, 비이자이익 모두 증가했다.농협금융지주 연결 기준 순이자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0억 3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저축은행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6.5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키움저축은행의 '아이키움정기적금‘으로 연 4.50%를 제공한다.해당 상품은 자녀와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대상은 만 7세 이하의 본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