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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2024년 운용자산수익률 제고·신사업 영역 확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21 14:53

2024년 5대 핵심과제 제시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왼쪽에서 네번째)가 2024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회의에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4.01.21.)./사진제공=농협생명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왼쪽에서 네번째)가 2024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회의에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4.01.21.)./사진제공=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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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가 2024년에 운용자산수익률을 제고하고 신사업 영역을 확대하자고 주문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는 지난 19일 세종교육원에서 열린 2024년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경영목표 달성 추진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해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및 지역조직 임직원, 영업관리자 등 총 120명이 참석했다.

윤해진 대표이사는 ▲중·장기 재무전략에 기반한 경영관리 체계선진화 ▲영업의 중추적 기능으로서 마케팅부서의 역할을 강조 ▲전략적 자산운용 및 운용자산수익률 제고 ▲신사업 영역 확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ESG 경영 내재화 등 5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농협생명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요양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협생명이 출시한 헬스케어 플랫폼 'NH헬스케어'는 서비스 오픈 1년 만에 가입회원이 23만명을 확보하기도 했다.

윤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도 "올해 신사업을 내실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조직을 만들었고, 디지털 관련 조직도 확대했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기존사업과 결합을 통하여 업무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수익모델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도전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따.

윤해진 대표는 이번 추진회의에서 본업이 바로서야 나아갈 길이 생기는 ‘본립도생’의 정신을 강조하했다.

윤 대표는 “보험 본업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설정해서 2024년 사업추진계획과 성과목표 도전의지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응원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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