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파구,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양질 정보, 선제적 제공"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18 10:19

송파구청 전경./사진제공=송파구

송파구청 전경./사진제공=송파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공공기관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시행한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대상이며 올해에는 총 550개 기관을 평가했다.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정보 ▲청구처리 ▲고객관리 총 4개 분야 12개 지표로 실시한다. 각 기관 유형별 평가순위를 기준으로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급을 부여한다. 구는 평점 89.81로 같은 유형(지자체-자치구) 평균인 84.19점보다 5.62점이 높아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사전정보’ 분야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자료 접근성이 우수하며 최신화된 자료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실제 구는 지난해 구청 대표 누리집에 야간 민원실 운영, 치매 관리, 공연 안내 등 주민이 관심 갖는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해 공개했다. 공개 건수도 당초 목표치인 459건보다 많은 536건을 등록했다.

‘고객관리’ 분야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23년 송파구 정보공개 설문조사’ 실시 등 수요분석에 힘쓰고, 자주 청구하는 정보 수요에 부합하도록 홈페이지 접근성을 높이는 등 정보공개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 사항 개선과 발전 방안을 마련해 구민 중심의 정보공개에 더욱 힘쓴다는 방침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행정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을 중심에 둔 ‘섬김행정’의 자세로 구민에게 꼭 필요한 양질의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시의회, 제340회 정례회 개회…주택 공급·균형발전 강조 [현장] 서울특별시의회가 2일 제34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울의 높은 주거비와 지역 간 교통격차, 주택 공급 확대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서울시의회는 이날부터 12월 23일까지 52일간 정례회를 열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등 총 18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의 인구가 930만명 아래로 떨어진 상황에서 시민들이 서울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집값”이라며 “주택시장 안정 시기로 제시된 2038년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너무나 긴 시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수 2 마포구의회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 전문가 강연 개최 마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마포구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이 주민자치회 제도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방안을 살펴봤다.연구 모임은 29일 마포구의회 1층 의회 회의실에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지난 22일 간담회에서 논의한 입법예고안의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례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강연에는 허디모데 의원(서강·합정)을 비롯해 고안경·배동수·장정희·차해영·최영섭·최은하 의원 등 연구 모임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강연은 송문식 사단법인 마을 이사장이 맡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 취지와 다른 자치구의 운 3 마포구 망원유수지 축구장,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로 새단장 마포구 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이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마포구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인조잔디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고, 축구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은 2004년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다. 주민과 축구동호인들이 꾸준히 이용해 왔지만, 흙바닥으로 인해 불편이 이어졌다. 비가 내리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고, 평소에는 흙먼지가 날리거나 지면이 파여 부상 우려도 있었다.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마포구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8월부터 약 7000㎡ 규모의 대축구장 정비에 나섰다.이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