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이유엠벤처스, 첫 블라인드 펀드 결성 완료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05 11:22 최종수정 : 2024-01-05 18:37

'에이유엠 파이오니어 투자조합 1호' 결정
상반기 추가 출자자 확보해 2차 클로징 예정

(왼쪽부터) 최철민, 엄세연 에이유엠벤처스 대표 파트너. /사진제공=에이유엠벤처스

(왼쪽부터) 최철민, 엄세연 에이유엠벤처스 대표 파트너. /사진제공=에이유엠벤처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벤처투자사 에이유엠벤처스(대표파트너 엄세연, 최철민)가 첫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했다.

에이유엠벤처스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에이유엠 파이오니어 투자조합 1호'의 최종 승인 및 등록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투자 활동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에이유엠벤처스는 스타트업 전문 로펌인 ‘최앤리 법률사무소’가 국내 로펌 최초로 설립한 초기 벤처투자사다. 대표 파트너로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를 거쳐 고피자와 피치스그룹코리아, 시프티에 초기 단계부터 투자해 온 엄세연 파트너를 영입했다.

에이유엠벤처스는 ‘최앤리-글라우드 개인투자조합’과 ‘최앤리 시놀 개인투자조합 2호’ 등 2개의 프로젝트 펀드를 결성해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투자 기업에 법률과 노무, 재무, 세무회계, 지식재산권까지 초기 기업에게 필요한 종합적인 엑셀러레이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유엠 파이오니어 투자조합 1호'는 에이유엠벤처스가 엑셀러레이터로 등록한 직후 결성한 첫 블라인드 펀드다. '최앤리 법률사무소'와 '회계법인 마일스톤' 등 스타트업 전문가 그룹 뿐만 아니라 엑시트 창업가들이 일반 조합원(LP)으로 대거 참여했다.

에이유엠벤처스는 최앤리 법률사무소 및 등기맨이 보유한 3000개 이상의 스타트업 클라이언트들을 중심으로 딜소싱 할 예정이다. 초격차 10대 분야 뿐만 아니라 프롭테크와 라이프스타일, 시니어 등 다양한 분야에 시드부터 Pre-A 단계의 초기 투자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유엠벤처스는 올해 상반기 내 추가 출자자를 확보해 ‘에이유엠 파이오니어 투자조합 1호’ 2차 클로징을 할 예정이다.

엄세연 대표 파트너는 "최앤리와 등기맨 플랫폼을 통해 폭발적 잠재력을 가진 극초기 스타트업을 빠르게 선점하겠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건전성 개선·사업영역 다변화…플랫폼·AI 경쟁력 확대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우량자산 중심의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을 다지는 동시에 디지털·미래결제 분야로 성장축을 넓히고 있다. 건전성 관리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가맹점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수익구조 다변화에도 나선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수익구조 및 건전성 개선 등 꾸준한 체질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김재관 대표는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건전성을 기반으로 한 질적 성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며 기업영업과 디지털·AI 등으로 사업 기반을 넓혀왔다. 김 대표의 임기는 올해 말 만료될 예정으로, 남은 기간 본업 경쟁력을 다지는 동시에 미래 성장 2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체질 개선 마무리…리테일 성장 전환 본격화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가 양종희 회장 임기 3년 간 이어온 체질 개선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재근號 KB금융에서는 2027년부터 리테일 중심 성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건전성 정상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수익성과 성장성이 균형을 이루는 사업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14일 KB저축은행에 따르면, KB저축은행은 지난 3년간 건전성 회복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인 부실자산 정리와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연체채권 관리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대응에 나선 결과, 건전성 지표가 회복됐다.2024년 말 8.7%까지 치솟았던 연체율은 올해 말 5.8%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 3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기업금융 확대로 포트폴리오 다변화…건전성 제고·KB차차차 고도화 추진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빈중일 KB캐피탈 대표가 지난 3년 그룹 CIB 체계 시너지와 기업금융을 확대하며 리테일에 편중된 KB캐피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이재근號 KB금융 체제에서는 '비은행 이익 기여도 확대' 기조에 맞춰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려한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빈중일 대표는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을 확대하며 자동차 금융 비중이 70% 이상이었던 KB캐피탈 자산 포트폴리오를 기업금융 60%, 자동차 금융 40%로 균형잡힌 자산 포트폴리오로 리밸런싱 하는데 기여했다. 올해는 조달 금리 상승 지속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만큼 다변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건전성 개선, 수익성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KB캐피탈 기업금융 기반 구축…기업여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