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를 론칭했다. 가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상위 라인업을 선보인 것이다. /사진=롯데웰푸드
프리미엄 가나는 ▲‘프리미엄 가나 다크밀크 블렌드’, ▲‘프리미엄 가나 마카다미아’,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 등 다양한 시리즈로 만나볼 수 있다. 깊고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구현해 엄선된 원료를 전문 쇼콜라티에가 황금 비율로 조합해 골든 블렌딩했다.
판 형태의 초콜릿 ▲‘프리미엄 가나 다크밀크 블렌드’는 카카오 함량이 49%로 카카오 본연의 깊은 풍미를 담았다. 리얼 카카오버터와 부드러운 생크림을 황금 비율로 조합한 골든 블렌딩을 통해 풍미는 물론 입 속에 머무는 마지막 순간까지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한다. 패키지도 금빛 색상이 도는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프리미엄 초콜릿의 감성을 전달한다.
▲‘프리미엄 가나 마카다미아’는 호주산 마카다미아를 사용한 볼 형태의 프리미엄 초콜릿이다. 깊고 진한 카카오 풍미와 고급 견과류인 마카다미아의 고소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는 생 초콜릿 또는 파베 초콜릿 등으로 잘 알려진 고급 초콜릿 디저트다. 이를 전문 쇼콜라티에의 레시피를 수제 방식으로 프리미엄 가나만의 골든 블렌딩으로 재해석했다.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는 ‘밀크&오트’와 ‘헤이즐넛’ 두 가지 맛을 선보인다.
캠페인도 전개한다. 프리미엄 가나의 가장 큰 특징인 골든 블렌딩을 세련되고 감각적인 시각 효과를 통해 전달한다. 광고는 TV 및 온라인 SNS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자사몰 월간과자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라이브 커머스, 체험단 등 다양한 채널에서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프리미엄 가나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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