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적금 맛집, 여기 있었네!" 웰컴저축은행, 10~14% 고금리 상품 출시하며 눈길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04 16:33

롯데카드 손잡고 연 최고 14% 금리 제공 ‘웰뱅라이킷적금’ 출시

웰컴저축은행 고금리 적금 상품 리스트./ 캡쳐=웰컴저축은행 홈페이지

웰컴저축은행 고금리 적금 상품 리스트./ 캡쳐=웰컴저축은행 홈페이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닫기김대웅기사 모아보기)이 연간 10~14%에 달하는 업계 최고 수준 금리의 적금 상품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4일 롯데카드(대표 조좌진닫기조좌진기사 모아보기)와 함께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4%(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웰뱅라이킷(LIKIT)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롯데카드와 함께 손잡고 다양한 혜택과 우대금리를 제공해드릴 수 있는 웰뱅라이킷적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웰뱅라이킷적금’은 월 최대 30만원 이내에서 적립이 가능한 12개월 만기 적금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2.0%(세전)이며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12%p의 우대금리를 받아 최고 연14%(세전)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요건은 세 가지다. 첫번째 우대금리 요건은 롯데카드 결제계좌를 당행 입출금계좌로 지정하고 3개월 이상 납부할 경우 2%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두번째 요건은 LOCA LIKIT 카드로 누적사용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7%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실적 인정기간을 고려하면, 월 평균 5만원 이상 사용하면 우대금리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세번째 요건은 LOCA LIKIT 카드로 통신비 및 공과금, 아파트 관리비 등 자동이체 납부 실적이 3개월 이상인 경우 3%p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두번째와 세번째 우대금리 요건은 적금 가입 직전 6개월간 롯데 개인신용카드 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 상품은 웰컴디지털뱅크앱에서 가입 가능하며, 1만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웰컴저축은행은 ‘웰뱅라이킷적금’ 외에도 다양한 고금리 적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웰뱅워킹적금’은 연간 최고 우대금리로 10.00%를 제공하며 ‘웰뱅라이킷적금’ 외에 국내 저축은행 전체 적금 상품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하고 있다.

‘웰뱅워킹적금’은 걷기만 해도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헬스케어 적금 상품이다. 우대금리는 최소 100만보에서 최대 500만보까지 달성 구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0만보 달성 시 1%p ▲200만보 달성 시 3%p ▲300만보 달성 시 4%p ▲400만보 달성 시 6%p ▲500만보 달성 시 8%p가 지급된다.

'WELCOME 첫거래우대 m정기적금'과 'WELCOME 첫거래우대 e정기적금'도 최고 7%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상품은 웰컴저축은행 첫거래 고객만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최초 개설한 예·적금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에만 가입이 가능하다.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저축은행의 12개월 적금 평균 금리는 3.59%, 24개월 상품은 평균 3.53% 수준이다. 반면 웰컴저축은행의 적금 상품들은 위 상품들 외에도 4.0%~6.0%의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들이 수두룩하다.

지난해 하반기 고금리 상품 판매에 대한 비용 후폭풍으로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인하한 여타 저축은행들과는 다른 모습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금리 상품으로 신규 고객 유입은 물론 좋은 혜택을 나눌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상품과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웰컴저축은행 웰뱅라이킷적금./ 사진 = 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웰뱅라이킷적금./ 사진 = 웰컴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 ‘차입처 다각화ʼ 조달 경쟁력 강화 [캐피탈 조달 돋보기 (12)]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가 외화대출, 은행차입 등 조달처 다변화로 조달 금리 완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회사채보다 낮은 금리로 우리은행에서 외화대출을 받았다. 금리 상승기에 은행 차입이 금리부담이 적어 조달처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다.한국투자캐피탈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에 우리은행 외화대출을 통해 회사채 금리보다 50bp 이상 낮게 차입했다"라며 "2024년말 전 2 김인 MG중앙회장, 38개 실천과제로 경영혁신 시동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①]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경영합리화기금 조성과 법정적립금 활용을 두 축으로 새마을금고 건전성 회복에 나선다. 연임 2기 공약은 5대 전략과제·38개 실천과제로 구체화돼 부서별 이행 단계에 들어갔다.2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한 '새마을금고 경영합리화기금'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기금 규모와 조성 절차는 현재 내부 검토 단계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해 경영합리 3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KB캐피탈 제치고 지주계 캐피탈사 수익성 1위…하반기 외국인 대상 상품 재정비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올해 순익, ROE, ROA 세 수익성 지표에서 KB캐피탈을 제치며 지주계 캐피탈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는 금리 상승, 주식 시장 하락으로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전략 상품인 외국인 상품 건전성이 악화된 만큼, 외국인 상품을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2일 JB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 상반기 당기순익은 1768억원으로 1위 캐피탈사인 KB캐피탈을 제치고 순익 1위를 차지했다. KB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1381억원으로 JB우리캐피탈 대비 387억원 적게 나타났다.유가증권이 수익성 견인…KB캐피탈 대비 ROA·ROE 우위JB우리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4.2% 증가해 K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