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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대한민국광고대상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 은상 수상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04 08:54

‘T우주’ 마케팅으로 은상 차지
고객 성향 맞춘 타깃 마케팅 호평

SKT가 선보인 T우주 퍼포먼스 마케팅 사례 이미지. / 사진제공=SKT

SKT가 선보인 T우주 퍼포먼스 마케팅 사례 이미지. / 사진제공=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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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은 ‘2023년 대한민국광고대상’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에서 ‘T우주’ 마케팅으로 은상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광고대상은 국내 최대 규모의 광고 분야 시상식이다. 매년 TV와 디지털, 인쇄 등 여러 매체에서 선보인 1000여편의 출품작 중 일부를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데이터와 디지털 플랫폼 등을 활용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디지털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부터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 분야로 신설됐다.

SKT가 선보인 ‘T우주’ 퍼포먼스 마케팅은 데이터 기반으로 타게팅을 고도화하고 개인화된 메시지로 고객에게 우주패스 가입에 대한 고려도를 높였다. 또 필요한 상품을 제안해 상품 가입 효율을 증대시키는 걸 도왔다.

SKT는 이번 수상에 대해 개인화된 마케팅 메시지를 단계별로 전달하는 전략인 풀퍼널(Full-funnel) 마케팅을 전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예희강 SKT 브랜드전략 담당은 “한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고도화된 디지털 환경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는 SKT는 앞으로도 T우주의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고객 맞춤형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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