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양생명, 금융 소비자 권익 보호 총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17 17:56

고객 중심 서비스 마련

동양생명 본사./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 본사./사진=동양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금융의 디지털화로 금융 거래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더욱 복잡해진 금융 환경에서 금융소비자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동양생명이 다양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마련하며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 10월부터 ‘고객의 소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고객의 소리 모니터링은 고객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올 한해 동양생명 보험 가입 경험이 있는 고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식조사다.

보험해지 사유 및 처리결과 만족도 등을 파악해 향후 상품 개발 시 적극 반영하고자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동양생명은 금융 소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번 모니터링에서 나온 다양한 개선 방안이나 아이디어를 업무에 반영해 금융 소비자들의 민원을 감축하고 불완전판매 근절을 위해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동양생명은 또한 지역별 학생들의 금융 이해력 편차를 줄이고, 금융 교육 사각지대 감소에 기여하고자 금융 소비자 교육인 ‘1사1교 금융교육’도 7년째 진행 중이다. 올해에는 지난 5월, 7월 서울시 및 경기도 내 중학교 3곳을 방문해 금융의 이해를 비롯하여 수입 지출 관리 및 청소년을 위한 금융 진로, 직업 이야기 등을 주제로 약 500명의 학생 대상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동양생명은 현재까지 이를 통해 총 7년간 약 2000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금융 교육을 진행해왔다.

동양생명은 올해 상반기 금융 소비자 보호 및 완전 판매 문화 정착을 위해 ‘2023 민원예방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해당 교육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소비자 민원 사례를 직원들과 공유해 불완전판매요인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약 30개 지점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약 200여명의 콜센터 상담원을 대상으로도 별도의 현장교육을 진행하는 등 온·오프라인 총 33회에 걸쳐 민원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동양생명은 고객센터를 방문하는 장애인고령 소비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전담 응대 직원을 지정하는 등 고객 접점에서 취약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3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조사에서 6년 연속 생명보험 부문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동양생명 2023년 상반기 불완전판매비율은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2022년 상반기 0.05%에서 0.02% 감소한 0.03%를 기록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금융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금융 소비자에게는 올바른 금융 지식을, 당사 임직원에게는 지속적인 판매 교육 등을 통해 완전 판매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불완전판매비율 낮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지인영업은 더 안 통한다”…토스인슈 신입 설계사 교육 가보니 [현장스케치] “과거처럼 지인에게 ‘보험 하나 가입해 달라’고 권유하는 방식은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황태연 토스인슈어런스 영업총괄 상무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토스인슈어런스 본사 25층 교육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황태연 상무가 진행한 교육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매달 신입 설계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다. 토스인슈어런스 신입 설계사들은 본사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해야 영업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만큼, 교육장에서 예비 IA(Insurance Advisor, 토스인슈어런스에서 설계사를 일컫는 말)들은 황태연 상무 단어 하나 하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인 영업 '지양' DB 영업 '지향'…고객 중심 판매토스인슈어런스 2 iFA, iM라이프 연금보험 2종 출시 전국 순회 런칭쇼 개최…연금 상담 실무교육 [GA 돋보기] GA 아이에프에이(iFA)가 iM라이프 연금보험 2종 출시를 기념해 전국 순회 런칭쇼를 개최했다.15일 GA업계에 따르면, 아이에프에이(iFA)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전과 서울, 광주에서 iM라이프 연금보험 신상품 2종을 소개하는 ‘오토파일럿·코파일럿 연금 런칭쇼’를 개최했다. 행사는 6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을 시작으로 7일 서울 SETEC 컨벤션홀,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iM라이프 및 iFA 관계자와 전국 iFA 소속 설계사들이 참석했다.이번 런칭쇼는 iFA가 상품 개발 과정에 참여한 ‘오토파일럿 변액연금보험’과 ‘코파일럿 세이프PRO 연금보험’의 주요 특징을 공유하고, 소속 설계사들의 상품 이 3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 국장 내정…공윤위 심사 촉각 [보험개발원장 선임 레이스]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내정됐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후임 원장을 뽑는 면접에서 유재훈 전 국장을 단독 후보로 낙점했다.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13일)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 세 후보를 대상으로 오후12시부터 면접을 진행, 평가를 통해 유재훈 전 국장을 최종 후보로 올렸다는 후문이다.유재훈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제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단장,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 실장,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