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한국거래소 사외이사)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20223.11.14)
한국거래소는 14일 오후3시 서울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박 대표를 업계 대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지난 2019년 11월부터 거래소 업계 대표 이사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박 사외이사는 1964년생이며, 한양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5~2019년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19년 3월부터 부국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