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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세계인의 밥상 '백설 덮밥소스' 선봬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09 15:42

CJ제일제당(대표 최은석) 백설이 해외 현지의 맛을 앞세워 간편소스 시장을 공략한다. /사진=CJ제일제당 백설

CJ제일제당(대표 최은석) 백설이 해외 현지의 맛을 앞세워 간편소스 시장을 공략한다. /사진=CJ제일제당 백설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CJ제일제당(대표 최은석닫기최은석기사 모아보기) 백설이 해외 현지의 맛을 앞세워 간편소스 시장을 공략한다.

CJ제일제당은 ‘백설 덮밥소스’를 9일부터 출시했다. ‘카파오무쌉’, ‘크림치킨 마크니 커리’, ‘마파두부’, ‘코코넛 게살 푸팟퐁 커리’, ‘스팸 김치’, ‘트러플 고기짜장’ 덮밥소스 6종으로 구성된 제품은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려 밥 위에 부어 먹으면 된다.

지난 4월 CJ제일제당이 백설을 요리 솔루션 브랜드로 리뉴얼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심플쿠킹(Simple Cooking, 간편 조리)’ 제품이다.

‘백설 덮밥소스’는 ‘세계의 밥상’을 콘셉트로 한국은 물론 태국, 인도, 중국의 가정에서 즐겨 먹는 메뉴로 구성했다. 이국적이면서도 한국 소비자에게 익숙한 요리들이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 간편소스들은 커리와 짜장이 대부분이었던 반면, 이 제품은 다양한 국가의 메뉴로 구성돼 색다른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메뉴별 핵심 원재료를 통해 현지의 맛을 살렸다. ‘크림치킨 마크니 커리’는 토마토와 코코넛 크림 파우더로 새콤달콤한 인도식 커리를 구현했고, 젊은 층이 즐겨 찾는 ‘카파오무쌉’은 다진 돼지고기와 바질을 볶아 매콤짭짤한 태국식 덮밥소스의 맛을 냈다.

이 밖에 ‘마파두부’, ‘코코넛 게살 푸팟퐁 커리’ 등 모든 제품에 두부, 두반장, 게살, 스크램블 에그 등의 핵심 재료를 넣어 맛과 식감을 살렸다.

최근 예능을 통해 유쾌함과 친근한 매력을 선보인 배우 최우식을 모델로 한 디지털 광고 영상 또한 선보인다. 브이로그 형태의 이 영상은 최우식이 ‘백설 덮밥소스’를 활용해 쉽고 간편하게 현지의 맛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심플쿠킹’이라는 백설의 새로운 지향점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CJ더마켓 기획전 등 소비자 대상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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