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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3분기 영업손실 219억원 적자폭 축소…“4분기 흑자전환 기대”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09 09:12

모바일 신작 3종 출시 성과
24년 신작 6종·중국 1종 출시 예정

사진제공=넷마블

사진제공=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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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06억원, 영업손실 21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올 3분기까지 넷마블 누적 매출은 1조8365억원, 영업손실 873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해외 매출은 5206억원으로, 해외 매출 비중은 전분기보다 3%P 감소한 83%를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47% ▲한국 17% ▲유럽 12% ▲동남아 10% ▲일본 6% ▲기타 8%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유지 중이다.

3분기 출시한 ‘신의 탑: 새로운 세계’와 ‘세븐나이츠 키우기’ 등의 효과로 한국 매출 비중도 전분기보다 3%P 소폭 상승했다.

넷마블은 내년 상반기 중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글로벌 출시를 비롯해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레이븐2’,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모두의마블2’ 등 신작 6종과 중국 출시작 1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오는 16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3’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 등 3종을 공개한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세븐나이츠 키우기’와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등 2종의 신작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기에 4분기에는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며 “향후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등 6종의 신작 출시로 더욱 뚜렷한 실적개선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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