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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임원 내부통제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23 16:09

금감원 성수용 선임교수 강의
8월 내부통제분석팀 신설·운영

BNK경남은행이 23일 임원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사진제공=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23일 임원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사진제공=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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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이 23일 임원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점 누리마당에서 열린 워크샵에는 정윤만 BNK경남은행 준법감시인을 비롯해 전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성수용 금융감독원 선임교수는 ‘금융윤리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참석자들은 내부통제제도 개요와 관련 법규,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금융권 내부통제 제도개선 TF와 내부통제 혁신 방안에 관한 내용도 함께 공유했다.

정윤만 준법감시인은 “이번 워크샵이 임원으로서 조직의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내부통제 이행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내부통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8월 내부통제 시스템 혁신과 금융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전담할 ‘내부통제분석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은행장 직속 조직으로 만들어진 내부통제분석팀은 관련 업무 경력 및 역량을 갖춘 인력이 배치돼 내부통제현황 전반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규정 및 업무프로세스 등을 원점에서 점검해 개선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BNK경남은행은 내부고발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금융사고 예방교육 및 윤리교육 등을 실질화 해 건전한 내부통제 문화가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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