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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건강 스낵 Get Balanced 누적 판매 100만 개 돌파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06 08:26

2030세대가 건강 스낵 Get balanced 흥행 주도
매출 비중 60% 중후반대로 가장 높아

CU에서 출시한 ‘Get balanced’가 누적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CU에서 출시한 ‘Get balanced’가 누적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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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편의점 CU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건강 스낵 시리즈인 ‘Get balanced’의 누적 판매량이 이달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CU의 Get balanced는 ‘건강하고 즐거운 한입’이란 콘셉트로 만든 고단백 저칼로리 건강 스낵이다. 가볍게 먹는 간식을 고를 때도 건강관리에 몰입해 주원닫기주원기사 모아보기료와 영양성분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10월 프로틴 칩 2종 출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베이크드 칩, 원물 칩까지 총 6종으로 상품을 확대했다.

Get balanced를 가장 많이 구매한 연령대는 2030 MZ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30 매출 비중은 2022년 4분기 61.9%, 2023년 1분기 63.7%, 2분기 66.4%, 3분기 70.2%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CU는 종근당건강의 단백질 브랜드 tastyn과 협업한 고단백 스낵 밸런스볼 2종(콘스프맛, 치즈맛)을 추가로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출시 한 달 여 만에 2만 여개가 팔렸다.

CU가 단백질 상품을 지속 출시하는 이유는 최근 단백질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는 2018년 813억 원에서 2022년 4000억 원으로 4년 평균 78.4% 올랐다.

실제로 CU는 지난해 90여 종이었던 단백질 관련 상품을 올해 190여 종으로 2배 이상 늘렸다. 최근에는 CU는 업계 최초로 단백질 곤약밥, 단백질 아이스크림 등을 출시해 관련 상품들의 출시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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