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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대어'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예심 통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2 21:32

2차전지 전구체 생산기업…연내 상장 청신호

사진출처= 에코프로

사진출처= 에코프로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에코프로그룹 계열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증시 입성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2일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규정상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다음달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연내 상장을 마무리할 것으로 관측된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지난 4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으나,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의 사법 리스크로 심사가 지연됐다. 최근 지난 8월 이 전 회장이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으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통상 거래소 심사 기간인 45영업일은 넘겼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차전지 양극재 원료인 전구체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2022년 작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6652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시현했다.

조(兆) 단위 기업가치가 예상되는 대형 IPO(기업공개)로 꼽힌다.

증권가에서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예상 기업가치를 최소 3조원대로 추정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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