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쿠팡 CLS, 택배노조에 3번째 형사고소 “강력대응”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1 16:26

CLS, 택배노조 허위 인터뷰에 '반박'

CLS는 택배노조를 허위인터뷰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쿠팡

CLS는 택배노조를 허위인터뷰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쿠팡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추석 때 쉬면 해고당할 수 있어 쉴 수 없다”고 주장한 민노총 택배노조 간부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21일 밝혔다.

택배노조 간부 A씨는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해고될 수 있어 추석 연휴 마음 놓고 쉴 수 없다”라며 “CLS 배송 위탁 구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많은 물량을 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CLS가 해당 택배영업점에 확인한 결과, 해당 영업점이 A씨에게 업무경감을 위해 물량 조정을 제안했지만 A씨는 “내 밥줄인데 줄이지 마라”는 입장을 밝힌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CLS는 고소 배경에 대해 “퀵플렉서는 개인사업자로서 본인이 일한 만큼 고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본인이 원하면 소속 영업점과 협의하여 물량을 조정할 수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택배노조는 허위 왜곡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노선은 월 800만원 이상 수입이 가능한 노선으로 알려졌다.

CLS는 “택배노조는 10주간 배송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고객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노선이 조정됐음에도 외조모상을 다녀왔더니 해고됐다는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지속 유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CLS는 이외에도 택배노조가 “4월 노조 설립 후 모두 17명을 사실상 해고했다”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더니 해고됐다” 등 허위 주장을 이어갔다며 17명 중 상당수가 이후에도 배송을 한 것을 확인하고 택배노조 간부들을 추가 고소했다고 밝혔다.

CLS 관계자는 “택배노조의 허위 인터뷰가 도를 넘고 있다”며 “다른 노선에서 위탁 배송을 하고 있는 택배기사들이 부당해고 된 것처럼 주장하더니 추석이 다가오자 가짜뉴스로 다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한노인회, 어버이날 행사…이중근 회장 "세대 간 존중·공존 가치 되새기길"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직접 참석해 효행 유공자와 순직 소방·경찰 공무원 부모 등을 격려했다.10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어버이날 기념식은 지난 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가 주관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직접 참석했다. 또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문진영 사회수석 ▲안귀령 부대변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종찬 광복회장 ▲정대철 헌정회장 ▲전국 시·도연합회장 등 230여명이 함께했다.올해 기념식은 ‘어버이! 그 사랑의 날개로, 우리라는 꽃을 피웠 2 전국 15곳 청약…평택·창원 등 경기·지방 공급 이어져 다음 주 전국 분양시장에서 경기와 지방을 중심으로 청약 일정이 이어진다. 공공분양과 민간분양,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을 포함해 전국 15개 단지에서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으며, 모델하우스 개관과 당첨자 발표, 정당계약 일정도 전국 곳곳에서 진행된다.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둘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4881가구(행복주택 제외)가 청약을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양시 ‘안양 에버포레 자연앤 e편한세상’ 404가구를 비롯해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126가구, 팽성읍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321가구 등이 공급된다.지방에서는 경남 창원시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7 3 5월 분양시장, 수도권·지방서 신규 공급 이어져 5월 분양시장에서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이 역세권·신도시·공공택지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에 나서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교통망 확충 계획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 공급도 잇따르고 있다.◇ 현대·대우건설 등 경남권 신규 공급 잇따라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범어리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84·159㎡, 총 299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159㎡, 총 299가구 규모다.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