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XA손보, 모로코 강진 피해 복구에 긴급구호금 전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18 09:18

AXA(악사)손해보험이 모로코 지진 피해 복구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 제공=악사손해보험

AXA(악사)손해보험이 모로코 지진 피해 복구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 제공=악사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AXA손해보험(대표 기욤 미라보, 이하 악사손보)이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모로코의 긴급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긴급구호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지난 8일 모로코 마라케시 서남쪽 지역에서 발생한 6.8의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악사손보의 긴급구호금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와 함께 회사의 기부금이 더해진 매칭 펀드로 조성됐다.

또 AXA그룹은 프랑스 적십자를 통해 100만유로(약 14억원)를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AXA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그룹 차원의 매칭 펀딩을 통해 모로코 이재민을 지원할 예정이다.

악사손보가 전달한 구호금은 생존자 구조·수색 작업, 식수 등 생존 필수품 공급과 더불어 이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인도적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AXA손해보험 임직원 일동은 모로코 정부와 국민들에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이재민들의 빠른 생활 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구호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예기치 못한 지진 피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모로코 지역 주민들이 고통은 덜로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상위사 도약 주역 경영스타일은…'전략 직접 주도' 교보생명 신창재 vs 'CEO 위임' 현대해상 정몽윤 [AI가 본 금융권 맞수 열전 - 보험] AI(인공지능) 툴을 사용해 금융업권 별 대표 라이벌의 경영 스타일을 공식 행사, 발언 등을 중심으로 비교해 본다. <편집자 주>상위 보험사 도약을 이끌었던 대표 보험사 오너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현재 경영 스타일은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창재 회장, 정몽윤 회장 모두 전문경영인을 두고 있으나, 정몽윤 회장이 모두 전문경영인에 위임한 것과는 달리 신창재 회장은 여전히 대표이사 직을 유지하며 교보생명 전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28일 AI 툴이 분석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대표 키워드에 따르면, 올해 기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전략', '고객가치' '본업혁신', '지속 2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해외 보험 대신 자산운용…미·일 투자망 구축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산운용에 초점을 맞춰 글로벌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일본 현지법인과 영국 런던 주재사무소를 통해 해외 투자 실행과 자문, 시장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다.현지 보험시장에 진출해 계약을 판매하기보다 해외 거점을 활용해 교보생명 자산의 수익률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3 구본욱 KB손보 대표, 해외수재 확대…英 로이즈 진출 검토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해외수재 사업을 키우고 중국·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의 내실을 다지며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수익성 중심의 해외사업을 바탕으로 일반·특수보험 역량을 강화하고, 영국 로이즈 시장 진출 가능성도 검토하며 글로벌 사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