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자회사-LG전자, 공동개발 상품 ‘스마트코티지’로 유럽시장 공략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04 09:38

스마트코티지, GS건설 모듈러 기술과 LG전자 스마트 가전 접목된 가전·공간 복합상품

IFA 2023에 선보인 유럽형 스마트코티지 상품./사진제공=GS건설

IFA 2023에 선보인 유럽형 스마트코티지 상품./사진제공=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GS건설의 유럽 친환경 모듈러 전문 자회사 ‘단우드’와 LG전자가 함께 개발한 가전·공간 복합 상품인 ‘스마트코티지’를 처음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GS건설은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중인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 LG전자와 함께 개발한 가전·공간 복합 상품인 ‘스마트코티지’를 선보이며, 유럽시장에 보다 다양한 상품으로 소개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스마트코티지’는 지난 5월부터 GS건설과 LG전자가 협력해 개발한 신개념 가전·공간 복합 상품으로 GS건설이 가진 모듈러 전문 기술과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과 에너지, 냉난방공조 및 스마트홈 기술이 접목됐다.

특히, 이번 IFA 2023에 전시한 유럽형 스마트코티지에는 GS건설이 자체 개발한 모듈러 접합기술을 적용됐으며, 유럽 모듈러 자회사인 단우드의 모듈러 제조 기술도 적용될 예정이다. 국내 모듈러 자회사인 자이가이스트가 선보였던 공간 창출과 구성 능력을 활용해 10평 남짓의 소형주택이지만 충분한 공간감을 확보했다. 여기에 LG전자의 사물인터넷(IoT)으로 제어되는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컴팩트, 식기세척기, 인덕션전기레인지, 정수기 등 다양한 프리미엄 가전이 더해져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또한, 독일의 열효율 기준(Efficiency House 40 Plus)을 충족하는 단우드 NEXT모델(신규 개발된 모듈러 상품군)의 철골-목조 하이브리드 모듈러 제조 기술이 적용됐고, LG전자의 선도적인 에너지 및 냉난방공조 기술인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과 4킬로와트(kW)급 태양광패널, 그리고 ESS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적용해 ‘넷 제로 하우스(Net Zero House)’라는 유럽형 스마트코티지 상품을 선보인다.

한편, GS건설이 지난 2020년 인수한 폴란드 선진 목조 모듈러 전문업체 단우드는 1972년 폴란드에서 시작해 30여년 간 모듈러 주택사업을 진행해 온 전문업체로 유럽 최대 시장 중 하나인 독일에서 특히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회사다. 이번 유럽형 스마트코티지 상품 개발을 계기로 단우드는 유럽에서 보다 다양한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GS건설 미래혁신대표 허윤홍 사장은 “GS건설과 LG전자의 고효율 에너지기술이 접목된 신개념 가전·공간 복합 상품인 스마트코티지가 단우드의 최대 주력 시장인 독일에서 제일 먼저 선보이게 돼 뜻 깊다”며, “국내에도 이와 같은 혁신적인 주거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양사가 지속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목동에 르엘 띄운 롯데건설…‘소르본 프로젝트’로 수주전 나선다 [현장] 서울 양천구 목동 한복판에는 한국과 프랑스의 인연을 담은 ‘파리공원’이 있다. 1986년 한불 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추진돼 이듬해인 1987년 문을 연 뒤 목동 신시가지와 40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한 공간이다.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은 목동에 이미 자리 잡은 이 파리와의 연결고리를 재건축 수주 전략으로 끌어왔다.롯데건설이 꺼낸 카드는 ‘소르본 프로젝트(SORBONNE PROJECT)’다. 파리의 지성과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소르본과 목동의 교육·자연환경을 연결해 재건축 이후 주거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목동에 르엘 라운지를 마련한 롯데건설은 향후 경쟁 입찰이 성사되면 적극적으로 수주전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지난 2 IPARK현대산업개발, 숙대입구역세권 현설 참여…용산 수주 확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용산 일대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선다.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설명회에 참여하며 신규 사업지 확보에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말 대신자산신탁이 개최한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사업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현설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을 포함해 동부건설, 극동건설, 제일건설, 진흥기업 등 5개사가 참여했다.이번 입찰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컨소시엄 구성은 허용되지 않으며 입찰보증금은 150억원이다. 입찰 마감일은 오는 10월 8일이다.사업지는 서울 용산구 갈월동 52-6 3 버즈니 비스킷AI, 영상 클립 제작 기능 11종 추가 “영상 제작 범위 확대” 커머스 인공지능(AI) 기업 버즈니가 숏폼 제작 서비스 ‘비스킷AI(VISKIT AI)’의 콘텐츠 제작 범위를 짧은 영상 클립과 카드뉴스, 5분 안팎의 미들폼으로 확대했다.버즈니는 비스킷AI에 목적에 따라 짧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클립 만들기’ 기능을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비스킷AI의 기존 ‘숏폼 제작하기’가 링크나 콘텐츠를 바탕으로 완성된 숏폼 영상을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라면, 클립 만들기는 이용자가 필요한 형식과 목적에 맞춰 개별 영상 소재를 제작하는 방식이다. 두 기능을 함께 사용하면 자동 생성된 숏폼에 필요한 장면이나 마무리 영상을 추가할 수 있다.클립 만들기는 총 11개의 제작 도구로 구성됐다. ‘리듬 컷편집’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