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IM이 지난 23일부터 진행 중인 독일 게임스컴에서 부스를 열고 삼성디스플레이와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하이브IM
이미지 확대보기하이브IM은 게임 부스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모니터와 OLED 노트북으로 게임 세계관을 사실성 있게 표현했다. 특히 델과 MSI의 34형 모니터, 삼성전자의 최신형 노트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게임 몰입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몬스터와 벌이는 전투 등 박진감 있는 장면을 선명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는 이유다.
또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해 ‘올레드 파인더 체험존’을 별도로 구성, 전시 부스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스마트폰 브랜드와 모델명으로 삼성 OLED 탑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