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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여름방학 맞아 임직원 자녀 대상 ‘꿈나무 초대행사’ 진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7 11:27

꿈나무 초대행사에서 써밋갤러리를 체험하고 있는 참여 학생들 / 사진제공=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에서 써밋갤러리를 체험하고 있는 참여 학생들 /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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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닫기백정완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100명의 임직원 자녀가 참석해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를 견학하며 부모님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양평 미리내 캠프장으로 이동하여 물놀이와 같은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즐긴 후 ‘올림픽파크포레온 현장’ 및 ‘써밋갤러리’ 견학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대우건설의 ‘꿈나무 초대행사’는 지난 2004년부터 진행되어 온 행사로 현재까지 총 17회를 진행했다.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특히 건설업의 특성상 가족과 휴가를 같이 보내기 어려운 국내외 현장 임직원들을 우선으로 선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본사와 현장 견학을 통해 자녀들은 부모가 일하는 회사에 대한 이해 및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며, “현장 근무가 많은 건설업 특성상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직원을 위한 ‘해외현장 근무 직원 가족이 함께 하는 문화이벤트’ 등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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