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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 노년학 교수 사외이사…IT·화학공학 등 이종업종 눈길 [금융이사회 줌人 ① - 보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4 06:00

초고령화 사회 진입·미래 먹거리 헬스케어 등 고려한듯
자동차보험·일반보험 고도화 플랫폼 전문가 노하우 고려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라이프생명에는 노년학 전공 교수가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부분 금융, 경제, 회계 전문가가 대부분이지만 생보업계 미래 먹거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종업종 사외이사를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금융신문 이사회 인물뱅크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은 사외이사에 김영선 경희대대학원 부교수를 영입했다.

김영선 사외이사는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고령서비스-테크융합전공(노년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영선 사외이사는 연세대 심리학과를 전공하고 연세대 심리학 석사,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노년학 박사 학위를 땄다.

보건복지부 사무관,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위원, 한국노년학회 기획부회장,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위원회 정책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경희대학교에서는 2015년부터 노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당시 KB생명 이사회는 김영선 교수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유로 "김영선 후보자는 2015년부터 경희대대학원 노인학과 조교수로, 현재는 부교수로 재임중이며, 과거 15년 동안 보건복지부에서 근무, 한국노인학회, 정부업무평가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했다"라며 "근무하며 쌓은 학식, 경험이 감사위원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독립성이나 직무공정성을 해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어 감사위원 후보자로 추천했다"라고 말했다.

생보업계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추진하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로 인구 구조가 바뀌고 있는 만큼 초고령화 사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교보생명은 문효은 전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교보생명
성명문효은
지위사외이사
출생1967년
임기(만료)1년 (2027.03)
구분(최초)재선임 (2022.03)
주요경력전 아트벤처스 대표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전 다음세대재단 이사장
학력고려대 언론대학원 정보통신학 석사
이화여대 불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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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금융신문 이사회인물뱅크

문효은 사외이사는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디앤샵(현 GS홈쇼핑) 부사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아트벤처스 대표를 맡고 있다.

교보생명은 디지털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디지털과 플랫폼에 조예가 깊은 문효은 이사를 영입했다.

교보생명은 "후보자 문효은은 디지털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그동안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디지털 전략 등 경영상 중요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의견을 제시하고, 회사 경영에 대한 견제와 감독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한화손해보험은 기업성 보험 물건 전문성을 위해 문일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모셔왔다.

문일 사외이사는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 교수로 삼성엔지니어링 사외이사도 동시에 하고 있다. 한한국공학교육학회, 한국위험물학회 등도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한화손해보험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문일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는 소방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위험묵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안전관리 분야 전문가"라며 "석유화학시설 등 국내 산업현장 전반의 사고 및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조예가 깊어, 당사 기업성 보험물건의 전반적인 리스크관리 거대 위험 , 물건 언더라이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면서 후보자 석유화학시설 등 국내 산업현장 전반의 사고 및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조예가 깊어, 당사 기업성 보험물건의 전반적인 리스크관리 거대 위험 , 물건 언더라이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면서 일반보험 경 , 쟁력 강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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