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98형 QLED TV 출시…4990만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3 10:10

98형 라인업 3개로 확대…초대형 TV 시장 공략 강화

삼성전자 모델이 98형 Neo QLED 8K (QNC990) 신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98형 Neo QLED 8K (QNC990) 신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거거익선 트렌드에 맞춰 98형 Neo QLED 8K(QNC990) 신모델을 국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국내시장에서 삼성전자 98형 TV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약 2배 성장했다. 특히 6월에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4배로 급증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98형 Neo QLED 8K는 ▲네오 퀀텀 매트릭스 Pro ▲네오 퀀텀 프로세서 8K ▲시네마 무빙 사운드 ▲인피니트 슬림 디자인 등 혁신 기술을 집약해 초대형ㆍ프리미엄 경험에 걸맞는 최상의 화질·사운드·디자인을 모두 갖췄다.

삼성의 독자적 화질 제어 기술인 'Neo 퀀텀 매트릭스 Pro'는 퀀텀 미니 LED를 1만 6384단계(14비트)로 더욱 세밀하게 조정해 업계 최고 수준의 명암비와 뛰어난 디테일을 구현한다.

'네오 퀀텀 프로세서 8K'의 64개 뉴럴 네트워크가 화질을 8K 수준으로 업스케일링해 콘텐츠 자체 화질과 상관없이 최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120W(와트)의 6.4.4 채널을 탑재한 '시네마 무빙 사운드(Cinema OTS)'로 초대형·초고화질 스크린에 걸맞는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화면 베젤과 뒷면 모두 금속 소재를 사용한 '인피니트 슬림 디자인'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98형 Neo QLED 8K 출시를 기념해 이 달 말까지 주요 삼성스토어에서 98형 전 모델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8형 Neo QLED 8K(QNC990) 모델 구입 시 200만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에 더해 85형 더 프레임(The Frame)과 HW-Q990C 사운드바 패키지를 제공한다.

2021년 출시한 98형 Neo QLED(98QNA90) 모델은 100만 삼성전자 멥버십 포인트에 HW-Q930C 사운드바 패키지와 더 프리스타일 풀 패키지를, 올해 출시한 98형 QLED(98QC80) 모델은 50만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와 HW-Q930C 사운드바 패키지를 증정한다. QNC990의 출고가는 4990 만원이다.

김철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98형 Neo QLED 8K는 삼성의 혁신 기술들이 집약된 대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스크린 경험을 제공해 초대형·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치안 인사 없는 치안산업진흥협회 신규 치안산업 관련 단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가 지난달 출범했다. 단체 대표권자는 조현민 ㈜한진 사장이다. 다만, 이사진에는 치안·보안 관련 기업이 보이지 않는 치안 관련 사단법인 출범이어서 업계 일각에서 지적도 나오고 있다.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는 경찰의 날인 지난 10월 21일 설립 인허가를 받았다. 협회는 앞서 9월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조현민 ㈜한진 사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등기상 협회 자산은 480만 원이다.협회가 내건 사업은 공공 영역에 걸쳐 있다. 정관 목적사업에는 ‘치안산업 진흥을 위해 경찰청이 위탁하는 사업’, ‘치안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 지원’, ‘치안산업 관련 기술 및 2 류재철의 첫 인사…LG전자 사업본부장 운명은? [2027 인사 풍향계]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체제가 출범한 지 1년이 다가오면서 사업본부장 인사에도 관심이 쏠린다.이르면 이달 중 단행될 정기 임원인사에서 류재철 CEO가 기존 경영진을 얼마나 유지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업본부장 상당수가 전임 CEO 시절 임명된 데다 재임 기간도 길어 조직 안정과 세대교체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LG전자 4대 사업본부 가운데 HS(가전)사업본부를 제외한 MS(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VS(전장)·ES(에코솔루션) 사업본부장 등 대부분은 전임 경영진 체제에서 선임됐다.HS사업본부장인 백승태 부사장만 류재철 CEO가 기존 가전사업본부장 자리에서 CEO로 승진하면서 새롭게 임명됐다.박형세 MS사업 3 최전방 나선 에코프로비엠 송호준 에코프로그룹이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를 에코프로비엠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그룹 핵심 사업인 양극재 부문에 전략과 투자 경험을 갖춘 인물을 배치한 것이다.송호준 대표는 삼성SDI에서 배터리 사업 기획·투자 전략 등을 담당했고, 에코프로 합류 후에는 지주사 대표를 맡아 그룹 경영을 이끌었다.송호준 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원료 공급망과 유럽 생산거점 구축 등 그룹 주요 투자 과제를 구체적 사업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후방에서 전략을 담당하다, 최전선 전방으로 투입된 것이다.삼성SDI부터 이어진 인연1965년생 송호준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삼성물산과 IBM 비즈니스컨설팅, 액센츄어 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