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저축은행 ‘kiwi’ 비대면 수신상품 재출시 고객 혜택 확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8 10:07

적금 특판 금리 최대 연 5.5% 제공
게이미피케이션 적용 포인트 추가 지급

KB저축은행이 지난달 24일 kiwi팡팡통장을 출시했다. /자료제공=클립아트코리아

KB저축은행이 지난달 24일 kiwi팡팡통장을 출시했다. /자료제공=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B저축은행(대표 허상철)이 비대면 수신상품을 출시하거나 판매가 중단됐던 예금과 적금상품을 재출시하면서 고객 금융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KB저축은행은 지난달 파킹통장 ‘kiwi팡팡통장’을 출시했으며 기존 예금과 적금 상품 외에 kiwi회전식정기예금, 플러스kiwi적금 등을 재출시하며 다양한 수신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단기 자금운용을 위해 고금리의 파킹통장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하고자 기본금리가 높고 우대금리 허들이 낮은 앱 전용 kiwi팡팡통장을 출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kiwi팡팡통장 출시 이후 KB저축은행의 요구불 예치금액은 팡팡통장 출시 전보다 57% 상승했다.

특히 kiwi팡팡통장의 경우 다른 저축은행 파킹통장 상품보다 기본금리가 높고 예치금액의 규모가 크다. 최대 1억원까지 아무런 조건없이 기본 연 3.0%의 금리를 받을수 있으며 우대이율을 적용할 경우 최대 연 3.5%의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대이율 적용은 멤버십 가입 또는 마케팅 동의, 자동이체 2건 등록, 이체거래 1회 이상 등 비교적 쉬운 방식을 통해 달성이 가능하므로 많은 고객이 쉽게 혜택을 누릴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플러스kiwi적금, KB꿀적금과 같은 적금 상품도 특판 중이다. 플러스kiwi적금의 경우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달성할 경우 조건별 우대금리에 포인트리 혜택을 플러스 해주는 상품으로 최저 연 2.5%에서 최고 연 3.5%의 금리와 연 2%의 포인트리가 추가 제공돼 최대 연 5.5% 혜택을 받을수 있다. 해당 상품은 선착순 2만좌 한도로 판매 중이며 도달 전까지는 해지후 재가입이 가능하다.

KB꿀적금은 게이미피케이션을 적용한 상품으로 100일동안 매일 일정 금액을 납입하고 게임을 통해 포인트리를 획득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이 1000원을 100일동안 가입시 연 4.1%의 금리가 적용돼 이자는 1000원 미만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게임을 통해 최대 5000 포인트리를 받을 수 있고 친구 추천으로 최대 5만 포인트리가 지급돼 이자를 넘어 재미와 수익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한국대부금융협회, 외부 전문기관 통한 주요 60개사 ‘보안 취약점 점검’ 실시 [대부업 돋보기] 한국대부금융협회가 주요 60개사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주요 60개사 보안 취약점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대형업체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9일 대부업계에 따르면, 대부금융협회는 주요 대부업체 60개사와 함께 외부 보안업체를 통해, 전산망 취약점에 대한 정밀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보안 환경 점검과 실질적인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선제적 현장 점검 ·보안 체계 고도화 추진대부금융협회와 60개사 주요 대부업체는 실제 업무 환경의 허점을 파악하고 즉각적인 개선책을 도출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최근 발생한 2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 부실 자산 회수로 흑자전환…우량자산 대출 중심 질적 개선 박차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하나저축은행이 부동산 부실자산 회수와 안전자산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하나저축은행은 올해 연 수익 흑자 전환을 위해 기업여신을 전략적으로 감축하고 우량자산 중심으로 대출 자산의 질적 개선을 추진한다.27일 하나금융지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하나저축은행의 올해 1분기 순익은 1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52억원 적자)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순이익 개선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이에 따라 ROA·ROE(2.22%·0.25%)도 각 21.54%p·2.48%p 개선됐다”고 말했다.부동산 부실 정리·안전자산 재편으로 흑자 전환…건전성 지표도 개선흑자 전환 3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신용판매 성장에 M/S 확대…건전성·수익성 동반 강화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신용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며 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연체율 안정과 레버리지 배율을 6배로 유지 등 건전성 지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개인 신용판매 시장점유율도 17.3%로 확대되며 외형과 질적 성장 모두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6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수준이다.현대카드 관계자는 “상품경쟁력 강화를 통해 회원 수, 신용판매, 취급액을 비롯한 모든 지표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도 4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