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B생명, 디지털 헬스케어 ‘질병예측서비스’ 편의성 강화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3-06-12 10:39

간편인증 하나로 이용 가능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DB생명은 간편인증만으로 고객이 건강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디지털 헬스케어 ‘질병예측서비스’를 리뉴얼해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2023.06.12.)./사진제공=DB생명

DB생명은 간편인증만으로 고객이 건강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디지털 헬스케어 ‘질병예측서비스’를 리뉴얼해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2023.06.12.)./사진제공=DB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DB생명(대표 김영만)이 디지털 헬스케어 '질병예측서비스' 편의성을 강화했다.

DB생명은 간편인증만으로 고객이 건강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디지털 헬스케어 ‘질병예측서비스’를 리뉴얼해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질병예측서비스란 고객의 건강검진 정보를 기반으로 건강나이 분석과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질병 등을 예측해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개인 생활습관과 투약 정보 등을 바탕으로 맞춤 영양성분을 추천해 주고, 7대 만성질환과 9대 암에 대한 발병 위험도를 분석해 운동, 식이, 영양을 통한 예방 가이드를 제공한다.

DB생명 관계자는 “질병예측서비스 이용 시 번거로운 절차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편인증 프로세스를 적용했으며,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라며 “기존에는 FP(Financial Planner)를 통해서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했지만 홈페이지, 카카오톡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 경로를 추가 확대함으로써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라고 밝혔다.

DB생명의 질병예측서비스의 자세한 사항과 서비스 이용은 DB생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