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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호주 팬클럽 ‘아미’, BTS 만나러 한국 온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01 09:57

방탄소년단(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 BTS). /사진제공=하이브

방탄소년단(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 BTS). /사진제공=하이브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방탄소년단(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 이하 BTS) 호주 팬클럽 아미 회원 28명이 BTS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한국을 여행한다.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는 호주 현지에 일고 있는 한류 열풍에 주목하고, BTS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BTS 발자취를 따라 여행하는 ‘BTS 로드를 발굴해 특별 방한상품으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상품은 호주 BTS 아미 회장단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BTS 발자취를 함께 발굴하고 이 중, BTS 팬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을 엄선해 관광일정으로 구성했다.

BTS 로드는 크게 BTS 데뷔시절 함께 한 장소, BTS가 즐겨 찾던 장소, BTS 앨범재킷 촬영지, BTS 자체제작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TV’ 촬영지 등 팬 사이에서 ‘BTS 성지로 불리는 곳들이며, BTS 로드와 연계해 지역 유명 관광지도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해 BTS 호주 팬클럽 회원들이 한국 투어 중 BTS 소속사 하이브 인사이트 사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지난해 BTS 호주 팬클럽 회원들이 한국 투어 중 BTS 소속사 하이브 인사이트 사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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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을 방문할 팬클럽 회원들은 이번 상품을 통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 등에서 개최되는 2023 위버스콘 페스티벌과 613일 전 세계에서 모이는 팬들과 함께 한국 곳곳에서 열리는 BTS 데뷔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고 한국관광공사 측은 설명했다.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은 호주 내 K-, K-드라마 등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한국관광에 대한 문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한류테마를 비롯한 웰니스, 미식, 아트, 하이킹 등 호주인의 다양한 관광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특화상품을 지속 개발해 20231000만 외래객 유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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