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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1만9600명 참여한 ‘디펜스 더비’ 얼리 액세스 기록 공개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31 10:25

총 플레이 시간 8만 1500시간…작년 테스트 대비 3배 증가

크래프톤이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의 얼리 액세스 테스트 기록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크래프톤

크래프톤이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의 얼리 액세스 테스트 기록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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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독립 스튜디오 라이징윙스가 실시간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테스트 기록을 31일 공개했다.

얼리 액세스는 지난 4월 2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한국·태국·대만·인도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수호자의 길, 수호자의 레벨 등 작년 글로벌 사전 테스트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시스템과 모드를 제공하고 전반적인 콘텐츠와 편의성을 개선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약 2주간 진행된 얼리 액세스 테스트에는 1만 9600명의 이용자가 참여해 총 8만 1500시간을 플레이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글로벌 사전 테스트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핵심 플레이 모드인 ‘더비 모드(PvP)’ 플레이 횟수도 늘었다. 테스트 기간 중 더비 모드 플레이 횟수는 약 38.1만회, 인당 평균 더비 모드 플레이 횟수는 약 21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도 긍정적이다. 게임 만족도 평점은 5점 만점에 4.6점을 기록하며 대다수가 긍정적 평가를 남겼다.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는 ▲캐릭터 수집 및 성장 ▲더비 모드 ▲PvE 콘텐츠 ▲수호자의 길 순으로 나타났다.

‘디펜스 더비’는 오는 3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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