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반도체주 삼성전자, 외인 매수세 신고가 터치…'7만전자' 임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2 16:43

6만9000원 터치…외인 5월 1조 '사자'
외인 삼성전자 지분율 52%대 진입

사진제공= 삼성전자

사진제공= 삼성전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2일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기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터치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15% 상승한 6만85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6만9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를 27억원 순매수했다. 3거래일째 순매수다.

기관도 1674억원 규모로 삼성전자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순매도(-1670억원)햇다.

외국인은 2023년 1월 첫 거래일 이후 이날가지 삼성전자 주식을 9조1403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5월 들어서만 삼성전자 1조310억원어치 '사자'에 나섰다.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 지분율도 52%대로 진입해 1년여 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1위는 삼성전자였다.

반면 코스피 개인 순매도 상위 종목 1위도 삼성전자가 이름을 올렸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큰 형님의 뒤를 따라간다' 리포트에서 "미국 연준(Fed) 통화정책, 중국 외환정책, 한국 펀더멘털 감안 시 환율 변화는 제한적"이라며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이 순매수하는 업종을 주목할 만하며, 현 상황에서는 반도체가 핵심"이라고 제시했다.

국내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29포인트(0.76%) 상승한 2557.08에 마감했다.

수급을 보면, 기관(5340억원), 외국인(2430억원)이 동반 순매수했고, 반면 개인은 순매도(-7890억원)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비차익 순매수로 전체 104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2포인트(1.23%) 상승한 852.04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은 외국인이 순매수(2160억원)로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2020억원), 기관(-45억원)은 순매도했다.

이날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8조363억원, 코스닥 8조342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6원 내린 1318.1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한항공, 합병 앞두고 커진 외형…이익 줄고 부채비율 올랐다 대한항공(대표이사 우기홍)이 총 2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외형은 커졌지만 수익성과 재무지표는 악화됐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3% 감소했고 이자보상배율은 0.70배까지 떨어졌다.합병 앞둔 대한항공, 등급전망 ‘긍정적’ 유지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년물 800억 원, 3년물 1200억 원 등 총 20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9월 8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두 트랜치의 발행총액은 최대 3500억 원까지 증액도 가능하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한화투자증권 2 금감원 노조, 靑에 탄원서 제출…"금융중심지인 서울 남아야"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4일 임직원 1720명이 서명에 참여해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금감원 노조는 "금융산업 발전과 진정성 있는 금융소비자 보호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은 금융중심지인 서울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이전 시 금융중심지 기반이 흔들리고, 금융산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금감원 노조는 "대다수 금융소비자와의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금융소비자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될 것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제시했다. 전문자격 인력 등 이탈이 우려된다는 점도 꼽았다. 금감 3 하나증권, ‘반토막 주관’ 1위 불명예…오버 프라이싱 대표 사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이 주관한 기업 중 30%가 상장 후 1년 만에 5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IPO 본질인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