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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일반보험 플랫폼 BRIDGE 오픈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8 10:16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위험관리 정보 제공 일반보험 플랫폼 'BRIDGE'를 오픈했다./사진제공=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위험관리 정보 제공 일반보험 플랫폼 'BRIDGE'를 오픈했다./사진제공=한국화재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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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는 위험관리 정보를 제공할 일반보험 플랫폼 BRIDGE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BRIDGE는 일반보험의 활성화 및 대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개발됐다. 이를 위해 화재보험협회는 50년간 축적한 위험관리 데이터 및 사고정보 DB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했으며 향후 손해보험사, 특수건물 관계자 등 위험관리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서비스 항목은 △지식&통계 시스템 △위험관리 서비스 △보험지원 서비스 △컨설팅 서비스 △데이터 마켓 등이다.

지식&통계 시스템에는 다양한 방재정보를 일반 국민에게 제공한다. 협회가 50년간 보유한 위험관리 및 보험 관련 정보, 국내·외 관련 법규 및 각종 연구자료, 통계자료를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다. 위험관리 서비스 및 보험지원 서비스는 손해보험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화재보험 인수에 필요한 언더라이팅 자료, 지도기반 보험정보시스템, 보험가액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설팅 서비스에는 방재컨설팅 등 위험관리가 필요한 고객에게 자연재해 정보, 하천 범람 위험 알리미, 각종 사고 정보 등 지도를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마켓에서는 지난 50년간 화재보험협회에서 축적된 각종 데이터를 손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영구 이사장은 “방재와 보험의 콜라보로 탄생한 일반보험 플랫폼 BRIDGE를 국내·외 리스크 관련 정보가 집결된 종합위험 플랫폼으로 확대·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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