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콤, 26일까지 상반기 신입‧경력 채용… “IT 인프라 미래 이끌 인재 확보”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6 10:51

신입, IT‧회계 및 세무‧경영 3개 분야 모집
직군별 채용… ‘중장기적 사업 경쟁력 강화’
경력, 전사 디자인 기획 등 6개 분야서 채용
학력‧나이 등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

서울 여의도에 있는 코스콤(사장 홍우선) 신사옥 전경./사진=코스콤

서울 여의도에 있는 코스콤(사장 홍우선) 신사옥 전경./사진=코스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코스콤(사장 홍우선)이 오는 26일까지 상반기 신입‧경력 직원 채용에 나선다.

코스콤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해 자본시장 정보통신 기술(IT‧Information Technology) 인프라(Infrastructure‧사회적 생산 기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자 신입 직원과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입 직원은 ▲IT ▲회계‧세무 ▲경영 등 3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직군별로 신입 직원을 채용함으로써 중장기적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경력 직원은 현업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하고자 직무별 전문 경력직으로 채용한다. 세부적으로 △전사 디자인 기획 및 제작 △시설관리 전문가 △금융 서비스 클라우드(Cloud‧자원공유) 전환 엔지니어(Engineer‧기술자) △인프라 사업 전략 기획 및 영업 △금융 투자지표 기획 및 운용 △클라우드 컨설팅(Consulting‧자문) 등 6개 분야에서 뽑는다.

올해도 채용 방식은 ‘블라인드’(Blind)다. 지원자는 입사지원서에 학력이나 나이, 성별을 기재할 필요가 없다.

원서 접수는 26일 오후 3시까지다. 전형은 ‘서류 → 필기 전형(전공 및 논술시험) → 온라인 역량 검사 → 실무 면접(PT 면접, 경험 면접) → 평판 조회 → 임원 면접 → 신체검사’ 순서로 이뤄진다.

서류 합격자는 실무 프레젠테이션(PT‧Presentation) 면접과 경험 면접 등을 거치게 된다. 합격자는 다음 달 말 입사 예정이다.

입사지원과 모집 요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스콤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하는 게 가능하다.

정남섭 코스콤 경영지원본부장은 “자본시장 성장과 함께 코스콤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와 함께 자본시장 IT 인프라 미래를 이끌 인재가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2 코스피 9000 넘자 빚투 재확산…증권사들 신용거래 '브레이크' 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이른바 '빚투'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사상 최고치 수준까지 치솟자 증권사들도 신용공여 한도 관리와 종목별 신용거래 제한에 나서는 등 리스크 관리 수위를 높이고 있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기,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홀딩스, 한화오션 등 10개 종목의 종목군을 'E등급'에서 'F등급'으로 조정했다. F등급 종목은 신규 신용융자와 만기 연장 등이 제한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와 함께 HANARO Fn K-반도체 ETF, TIGER 200 IT ETF, 카카오뱅크, 신세계 등에 대해서는 증거금률을 100%로 상향 조정했다.KB증 3 예탁원, 전자주총 플랫폼 구축 사업 박차…주주 의결권 행사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상장회사의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대비한 전자주총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의 전자투표 관리기관으로서 축적된 경험, 역량 등을 바탕으로 전자주총 플랫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4분기 플랫폼 오픈…시범 예행연습도 실시19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의 전자주총 플랫폼은 시스템 분석·설계, 구현 및 테스트 등을 거쳐 올해 4분기에 오픈할 예정이다.내년 1월 시행되는 개정상법에 따라 상장사의 경우 현장 주총과 병행해서 전자주총을 개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에 예탁원은 전자주총 플랫폼 구축을 위한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 바 있다.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